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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메트로신문]

       

      삼정KPMG가 국내 4대 회계법인 축구대회에서 우승하며 대회 사상 첫 3연패를 달성했다.

      삼정KPMG는 지난 13일 경기 구리시민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19회 4대 회계법인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정KPMG 축구동호회는 예선에서 삼일PwC와 0대0으로 비긴 뒤 딜로이트안진을 3대0, EY한영을 2대0으로 꺾으며 2승 1무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예선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던 삼일PwC를 다시 만나 3대0 완승을 거뒀다. 삼정KPMG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단 한 골도 허용하지 않는 무실점 우승을 기록하며 대회 최초의 3연패 기록을 세웠다.

      이번 우승으로 삼정KPMG는 통산 6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최근 8년 동안 6회 우승과 2회 준우승을 기록하며 대회 강호로서의 입지를 이어갔다.

      대회 최우수선수(MVP)에는 장성환 회계사가 선정됐다. 장 회계사는 미드필더로 출전해 경기 운영을 이끌었으며 예선과 결승에서 2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우승에 기여했다.

      하병제 삼정KPMG 축구동호회 회장은 "직급과 연차를 넘어 다양한 구성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우승이 법인 전반에 긍정적인 에너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