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3. [뉴시스]
삼정KPMG가 국내 수입차 시장 구조가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기업들에게 차별화 전략을 제시했다.
삼정KPMG는 22일 서울스퀘어에서 수입 자동차와 딜러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 같은 내용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삼정KPMG의 산업 및 회계∙세무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서 ▲수입차 시장의 전망 ▲인공지능(AI) 기술 적용사례 ▲회계 및 세무 이슈 등을 중심으로 업계의 대응 전략과 실행 방안을 제언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 삼정KPMG 경제연구원 김나래 수석연구원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과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구조적인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국내 수입차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고객 경험 단계별 변화 요인을 분석하고, 고객 기대치를 충족할 수 있는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용호 상무는 수입차 산업의 AI 기술 적용 사례를 제시하며 "AI를 활용한 방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분석 역량을 고도화하고, 부서별 전략적 역할을 강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신속한 의사결정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준성 상무는 수입차 업계의 주요 회계 동향 및 이슈를, 류수석 상무는 수입차 업계 주요 판례 및 세법 개정 동향을 소개했다.
삼정KPMG 수입차 서비스팀 김현석 상무는 "최근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국내 수입차 기업들이 회계·세무 및 경영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과 맞춤형 전략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