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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삼정인이 꼽은
      ‘빵·디저트 맛집’은?

      지난해 모두가 열광했던 두쫀쿠부터 겉바속촉의 매력으로 사랑받은 버터떡, MZ세대의 인기 간식 약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내한 당시에도 화제가 된 소금빵까지! 말차 디저트에 이어 보랏빛 우베 디저트까지 새로운 인기 디저트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삼정인이 직접 경험한 역삼 주변의 ‘찐 디저트 맛집’과 ‘최애 메뉴’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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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든든한 샌드위치 맛집
      ‘카페 두댓’
      이하은 Manager (Tax1)
      샌드위치 재료가 신선하고 속도 푸짐해 든든하게 먹기 좋은 곳이라 추천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단호박 샌드위치인데,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어 자주 생각나는 메뉴랍니다. 버터떡과 두쫀쿠 같은 디저트도 맛있어서 함께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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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두댓 샌드위치

      트리오드 케이크
      당 충전과 ‘한입만’ 찬스가
      모두 가능한 케이크 맛집
      ‘트리오드’
      류제은 Associate (Tax3)
      케이크를 그램 단위로 판매하는 곳이에요. 맛도 좋지만 원하는 만큼 골라 먹을 수 있어 구매하는 재미까지 있어 추천합니다. 케이크는 모두 맛있지만, 그중에서도 티라미수 케이크를 가장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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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을 열고 들어가면 그곳이
      프랑스 파리
      ‘꼼다비뛰드’
      정종욱 S.Manager
      (Deal Advisory2)
      프랑스에서 유학하신 부부 파티시에가 직접 만드는 곳이라 더욱 믿음이 가는 곳이에요. 샌드위치부터 휘낭시에, 다양한 구움과자까지 메뉴도 정말 다양해 추천하고 싶어요. 인스타그램에 오픈일을 공지하시는데, 오픈할 때마다 오픈런을 해야 할 정도로 인기 있는 곳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휘낭시에인데, 커피와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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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꼼다비뛰드 샌드위치

      트리오드 케이크
      일상 속에서 맞이하는 나만의 행복
      ‘써니테르’
      박환천 Senior (B&F2)
      빵집 중에는 샌드위치나 소금빵 등 특정 메뉴에 특화된 매장이 많습니다. 제가 써니테르를 추천하는 이유는 다양한 메뉴를 두루 갖추고 있으면서도 어느 하나 빠짐없이 맛있기 때문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추천하는 메뉴는 소프트 오믈렛 샌드위치입니다. 부드러운 오믈렛과 빵의 조화가 다른 빵집의 계란 샌드위치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줍니다. 멀티 그레인 브레드와 레몬 딜 크림치즈도 추천합니다. 크림치즈에 빵이나 샌드위치를 찍어 먹으면 한층 산뜻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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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탄이 나오는 바게트의 종착지
      ‘바게트케이’
      강현규 Manager (ICE3)
      프랑스 정통 방식으로 구워낸 겉바속촉 바게트와 식사빵으로 빵순이·빵돌이들 사이에서 ‘바게트 성지’로 불리는 곳입니다. 담백하면서도 깊은 풍미의 빵을 역삼에서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예요. 저는 몽쥐 바게트와 바나나 푸딩을 추천해요! 시그니처 메뉴인 ‘몽쥐 바게트’는 바삭한 겉면과 촉촉하고 쫄깃한 속, 씹을수록 퍼지는 구수한 발효 풍미가 일품입니다. 여기에 달콤하고 부드러운 바나나 푸딩을 바게트에 듬뿍 얹어 먹는 조합은 바게트케이 방문 시 절대 놓칠 수 없는 필승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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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게트케이 바게트

      트리오드 케이크
      전통 휘낭시에를 만날 수 있는
      ‘로흐’
      이다은 과장 (SA)
      휘낭시에를 전문으로 베이킹하는 아기자기한 디저트 맛집입니다. 저는 클래식 휘낭시에를 추천해요! 오리지널 기본 맛이지만, 제대로 만들었다는 느낌이 드는 겉바속촉의 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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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팀의 모든 순간을 책임지는 케이크집
      ‘쏘스윗’
      박소정 Manager (SG)
      팀에 축하할 일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우리 팀의 공식(?) 케이크집입니다. 팀원 생일에는 “생일 축하해요!”, 프로젝트를 잘 마쳤을 때는 “우리 고생했다!”, 퇴사하는 팀원에게는 “앞으로 꽃길만 걸어요!”까지. 돌이켜보니 우리 팀의 희로애락(?)을 꽤 많이 함께한 케이크네요. 원하는 디자인과 문구로 주문할 수 있어 그날의 주인공에게 딱 맞는 케이크를 준비하는 재미도 있고요. 무엇보다 사진만 예쁜 케이크가 아니라 맛까지 좋아서 늘 반응이 좋았습니다. 특별한 날, 센스와 맛을 모두 챙기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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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두댓 샌드위치

      트리오드 케이크
      회계는 정확하게, 소금빵은 과다하게
      ‘베통’
      곽소연 S.Consultant (RC)
      역삼에서 소금빵 맛집을 찾는다면 무조건 추천해요! 매장도 깔끔하고 분위기가 좋아 빵을 먹으며 쉬기에도 좋았어요. 특히 베통만의 동그란 모양 소금빵이 인상적이에요. 저는 그중에서도 플레인 소금빵을 추천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면서 버터 풍미와 짭조름한 맛이 잘 어울려, 베통에 처음 방문한다면 기본 메뉴부터 먹어보는 걸 추천합니다. 조금 색다른 맛을 원한다면 트러플 소금빵이나 시금치 바질 소금빵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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