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가 한국회계학회와 공동 주최한 ‘사외이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삼정KPMG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와 한국회계학회가 공동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기업 거버넌스 및 회계 전략 분야로 전문성을 넓혀 향후 사외이사 진출을 희망하거나 현재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회계학회 소속 교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2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이사의 충실의무 확대를 포함한 상법 개정과 자본시장 신뢰 및 투명성 제고 등 기업 거버넌스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외이사에게 필요한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학회 회원들이 보유한 기존의 회계 전문성에 기업 거버넌스에 대한 이해와 통찰력을 더하고, 사외이사 후보 및 현직 이사로서 갖춰야 할 실질적인 핵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과정에서는 기업 이사회 및 감사위원회가 직면한 주요 변화와 과제를 폭넓게 다뤘다. ▲감사위원회의 역할과 내부회계관리제도 ▲상법 개정과 기업 거버넌스 ▲이사회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 변화 ▲주요 특화 이슈 ▲재무보고 신뢰성 확보를 위한 감독 트렌드 ▲감사위원회의 커뮤니케이션 전략 등 이사회와 감사위원회 활동에 필요한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됐다.
삼정KPMG의 분야별 전문가들과 ACI 자문교수진이 강연자로 나서 실무 경험과 학술적 통찰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었다. 삼정KPMG 김시우 전무, 박창남 전무, 이동근 전무, 조일상 전무, 심정훈 상무는 회계투명성 제고를 위한 내부회계관리제도 최신 동향과 AI를 활용한 재무보고 감독, AI 거버넌스, 자금 부정 통제 공시의 중요성과 밸류업 프로그램 등 실무 인사이트를 전달했다.
아울러 백태영 성균관대 교수, 신진영 연세대 교수, 최종학 서울대 교수, 김태진 고려대 교수, 박소정 서울대 교수 등 학계 전문가들은 ESG 경영 감독, 기업 거버넌스, 외부감사인과의 커뮤니케이션, 상법 개정에 따른 이사회 대응, 임원배상책임보험의 중요성을 제시하며 이사회 활동에 필요한 시사점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