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ESG 공시를 책임지는
ESG R&A본부
전 세계적으로 ESG 경영이 가속화되면서 기업의 이해관계자들은 보다 높은 수준의 ESG 경영 체계와 투명한 정보공시를 요구하고 있다.
특히 2028년(FY2027)부터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가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인 만큼, 기업들의 대응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삼정KPMG는 지난 4월 ESG 공시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ESG CoE를 독립시키고, ESG 공시 전반에 대한
Reporting & Assurance 서비스를 제공하는 ESG R&A본부를 신설했다. 이번 호에서는 기업의 ESG 공시 체계 구축과 공시 신뢰도 제고를
지원하는 ESG R&A본부를 만나본다
# 2028년 ESG 공시 의무화, 지금부터 준비해야
지난 7월 8일 발표된 「지속가능성(ESG) 공시 제도화 방안」에 따라 2028년(FY2027)부터 연결 자산 총액 10조 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를 대상으로 ESG 법정공시가 시작되며, 2030년부터는 제3자 인증이 의무화된다. 당초 예상보다 적용 대상은 확대되고 시행 일정은 앞당겨졌다. 특히 거래소 자율공시 단계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법정공시가 시행된다는 점에서 ESG 공시는 이제 재무보고에 준하는 전사적 과제로 자리 잡게 됐다.
도입 초기에는 일정 기간 면책이 적용되지만, 이후 기업의 공시 신뢰성을 좌우하는 것은 결국 합리적인 근거와 판단에 기반한 충실한 공시를 뒷받침할 데이터와 내부통제 체계이다. 공시 시행 시점에 맞춰 준비하기보다 지금부터 FY2027을 시범 회계연도로 삼아 연결 범위를 설정하고,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체계와 거버넌스를 정비하는 등 공시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ESG 공시가 자율공시를 넘어 재무제표 수준의 신뢰성이 요구되는 법정공시 시대로 접어든 가운데, 삼정KPMG ESG R&A본부는 공시 체계 구축부터 인증 대응까지 기업의 지속가능성 정보 전 과정에 감사 수준의 신뢰를 더하며 성공적인 ESG 공시를 지원하고 있다.
#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ESG 공시 전문 조직
ESG R&A(Reporting & Assurance)본부는 Audit 소속 조직으로 회계사와 기후·환경·사회·공급망 등 각 분야 전문가 150여 명이 하나의 팀을 이뤄 기업의 ESG 정보공시와 인증을 지원한다. ESG 공시가 자율공시를 넘어 재무제표에 준하는 신뢰성이 요구되는 법정공시 시대로 전환되는 가운데, 공시 체계 구축부터 인증 대응까지 기업의 지속가능성 정보 전 과정에 ‘감사 수준의 신뢰’를 더하고 있다.
ESG R&A본부의 가장 큰 경쟁력은 국내 ESG 공시 시장의 형성과 성장을 함께 이끌어온 경험과 전문성이다. ESG 공시가 자율공시 중심이던 시기부터 국내 주요 기업들의 공시 체계 구축과 공시 의무화 대응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축적해 왔다. 또한 CSRD 등 ESG 의무공시를 먼저 도입한 해외 시장에서 축적된 KPMG 글로벌 네트워크의 경험과 방법론을 바탕으로, 국내 법정공시 도입 이전부터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연결 범위 설정,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체계 구축, 공시 내용의 근거 확보 등 법정공시 시대에 기업들이 공통적으로 직면하는 과제에 대해 국내외 프로젝트를 통해 검증된 해법을 보유하고 있다.
ESG R&A본부의 가장 큰 경쟁력은 국내 ESG 공시 시장의 형성과 성장을 함께 이끌어온 경험과 전문성이다. ESG 공시가 자율공시 중심이던 시기부터 국내 주요 기업들의 공시 체계 구축과 공시 의무화 대응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축적해 왔다. 또한 CSRD 등 ESG 의무공시를 먼저 도입한 해외 시장에서 축적된 KPMG 글로벌 네트워크의 경험과 방법론을 바탕으로, 국내 법정공시 도입 이전부터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연결 범위 설정,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체계 구축, 공시 내용의 근거 확보 등 법정공시 시대에 기업들이 공통적으로 직면하는 과제에 대해 국내외 프로젝트를 통해 검증된 해법을 보유하고 있다.
기업의 ESG 공시를 지원하는 ESG R&A본부의 파트너와 Director 등 주요 구성원의 모습
ESG R&A본부 주요 서비스
지속가능성 공시 체계 구축
KSSB·CSRD·캘리포니아 공시법 등 국내외
공시기준 기반 ESG 공시체계 구축 자문
공시기준 기반 ESG 공시체계 구축 자문
온실가스 데이터 관리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및 검증 대응,
Scope 3(가치사슬 배출량) 산정체계 설계
Scope 3(가치사슬 배출량) 산정체계 설계
ESG 공시 및 인증 대응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자문, ESG 정보 제3자
인증 및 인증 대응 지원
인증 및 인증 대응 지원
기후변화 재무영향 분석
기후 리스크가 기업가치 손익·자산·현금흐름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 분석하여 공시 지원
미치는 영향을 정량 분석하여 공시 지원
ESG 데이터·IT 시스템 구축
ESG 데이터 관리 체계 및 ESG 관리 IT 시스템 구축
글로벌 ESG 규제 대응
EU CS3D·CBAM 등 글로벌 ESG 규제 대응 자문
ESG 내부통제 체계 설계
ESG 데이터 내부통제 체계 및 공시 프로세스 구축
# 기업의 ESG 공시 여정을 함께하는 든든한 파트너로!
ESG R&A본부는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화의 전 과정에서 기업과 가장 가까운 파트너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법정공시 시행과 제3자 인증 의무화라는 큰 전환을 앞두고, 공시 기준 해석부터 산업별 방법론, 기후변화의 재무영향 분석, 인증 대응 역량까지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재무제표 감사를 수행해 온 Audit 조직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ESG 정보 역시 재무정보와 동일한 수준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시장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나아가 기업의 지속가능성 정보가 단순한 규제 대응을 넘어 자본시장의 신뢰와 기업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시 체계 구축부터 인증 대응까지 전 과정을 함께 하는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재무제표 감사를 수행해 온 Audit 조직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ESG 정보 역시 재무정보와 동일한 수준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시장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나아가 기업의 지속가능성 정보가 단순한 규제 대응을 넘어 자본시장의 신뢰와 기업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시 체계 구축부터 인증 대응까지 전 과정을 함께 하는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나갈 예정이다.
ESG R&A본부원들의 한 마디!
좌측부터) 한대근 상무, 권민정 Director, 권현정 Director, 오찬미 Manager
한대근 상무
dhan2@kr.kpmg.com
다양한 배경이 모인 젊은 조직
우리 본부의 출발점은 사람입니다. 회계사뿐 아니라 경영·경제, 환경·에너지, 공학, 인문·사회, 언어 등 서로 다른 전공과 산업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이 한 팀을 이루며, 젊은 조직 답게 새로운 규제와 방법론을 흡수하는 속도가 빠릅니다.
권민정 Director
minjeongkwon@kr.kpmg.com
재무를 아는 사람들이 보는 ESG!
산업별 비즈니스와 재무제표를 깊이 이해하는 재무 및 ESG 전문가들이 같은 논점을 함께 들여다봅니다. “이 숫자는 어디서 왔고, 누가 어떻게 확인했으며, 재무제표와 맞는가?”에 답할 수 있는 상태로 공시를 준비시키는 것, 그것이 우리가 일하는 방식입니다.
권현정 Director
hkwon10@kr.kpmg.com
기후변화 종합 컨설팅 제공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부터 전환 계획과 감축목표 수립, 해외 감축사업·배출권 확보 전략, 기후공시 대응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합니다. 데이터 산정부터 전략 수립, 공시까지 일관된 체계를 구축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공시 리스크를 최소화합니다.
오찬미 Manager
channmioh@kr.kpmg.com
의무공시 시대를 이미 겪어본 경험으로!
KPMG 유럽 다수의 Office와 CSRD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축적한 실무 경험과 기후변화 재무영향 분석 프레임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이 처음 마주할 과제에 검증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