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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MEN LEADERSHIP PROGRAM

      ‘여성 리더십 프로그램’ 9기 성료!

      참가자들이 전하는 이야기

      삼정KPMG는 여성 구성원의 성장과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여성 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9기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300여 명의 여성 구성원이 참여하며 삼정KPMG를 대표하는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지난 7월 10일, 24일, 31일 총 3회에 걸쳐 Leading Self, Leading People, Leading Change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구성원을 이끌고 변화를 주도하는 리더십을 단계적으로 학습하도록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강의와 실습, 구성원 간 경험 공유를 통해 자신의 강점을 이해하고 리더의 역할과 역량을 점검하는 한편, 다양한 리더십 과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호에서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구성원들이 교육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와 생생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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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리더가 될 것

      김아정 Manager | IC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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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법인은 여성 구성원들이 각자의 경력 단계에서 필요한 역량을 개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비슷한 고민을 가진 구성원들과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선배 여성 리더들의 관점과 경험을 들을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습니다. 업무 수행 역량뿐만 아니라 리더로서 저의 강점과 보완할 점을 객관적으로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주어진 업무를 잘 수행하는 것을 넘어, 팀의 방향과 구성원의 성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각을 갖게 된 것이 가장 큰 긍정적인 변화였습니다. 이러한 지원은 여성 구성원들이 자신의 커리어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리더로 성장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는 구성원에게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면서도, 각자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또한 후배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새로운 일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개인의 성장과 조직의 발전이 함께 이루어지는 팀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후배들이 먼저 찾는 든든한 리더

      서이슬 Director | Ta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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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평소에도 ‘좋은 리더란 어떤 사람일까?’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제가 어떤 리더가 되고 싶은지, 또 앞으로 후배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면 좋을지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제 자신의 리더십을 돌아보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세션은 ‘AI Work Redesign’이었습니다. 평소에는 AI를 업무 보조하는 도구로만 활용하고 있었는데, 이번 세션을 통해 업무 전반에서 AI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나아가 앞으로의 업무 방식과 협업 방식까지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어 더욱 유익했습니다.

      저는 후배들이 편하게 고민을 털어놓고, 힘들 때 가장 먼저 찾아와 조언을 구할 수 있는 든든한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이번 프로그램에서 배운 내용을 하나씩 실천하며, 업무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넘어 주변 사람들의 성장을 이끌 수 있는 리더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하겠습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리더로!

      이경원 Manager | Deal Advisory5

      이번 교육을 통해 리더의 관점에서 상황을 바라보고, 그 안에 담긴 고민과 의도를 이해해 볼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제 자신의 리더십 성향도 돌아보며 강점은 살리고, 보완할 부분은 개선해 가야겠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특히 가장 인상 깊었던 세션은 ‘Team Maker’인데요, 팀원의 역량과 동기 수준에 따라 필요한 리더십과 지원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익숙한 업무와 새로운 업무에 따라서도 필요한 지원이 다르다는 점도 인상 깊었어요.

      이후에는 팀원에게 업무를 요청할 때도 단순히 업무를 전달하기보다, 현재 상황에 맞춰 어떤 방향을 제시하고 어떤 지원을 제공해야 할지 먼저 고민하게 됐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팀원의 상황을 이해하면서도 팀이 나아갈 방향은 명확하게 제시하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리더가 되고 싶다는 목표도 갖게 됐습니다.

      각자의 상황에 맞게 소통하며 구성원들이 자신의 강점을 충분히 발휘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서, 좋은 성과와 보람을 만들어 내는 팀을 이끌고 싶습니다.


      구성원을 이해하고 강점을 끌어낼 수 있는 리더!

      신지현 S.Manager |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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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디지털 신사업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는 AI 관련 업무를 맡고 있어요. 이제 리딩 역할을 맡게 되는 직급이라, 해당 프로그램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먼저, 리더가 지녀야 할 방향성과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정립할 수 있었어요. 특히 주니어들을 어떻게 리딩하고 관리해야 할지 자세하게 알려주는 프로그램은 이번이 처음이라, 제가 앞으로 어떤 태도로 임해야 할지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가장 인상 깊은 세션은 ‘Leading People’이었어요. 직원마다 특징이 있다는 것은 모두가 막연히 알고는 있는 개념이었지만, 그것을 유형화하고 대응하는 방법을 정의하는 점이 흥미로웠고, 해당 이론을 실제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신 점도 좋았어요. 이와 함께 이번 교육이 꼭 여성 리더십에만 집중된 교육이 아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앞으로 저는 구성원을 이해하고, 각각의 강점을 더 잘 끌어낼 수 있는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계속해서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면서 성장해 나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