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가 ‘2026년 정기 파트너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세무자문 부문을 이끌고 있는 윤학섭 대표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윤학섭 부회장은 1991년 KPMG에 입사해 감사부문과 재무자문부문 본부장으로 일했다. 현재 세무자문부문 대표로서 세무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조직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각 산업 및 서비스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발휘해 온 11명이 부대표로 승진했다. 승진자들은 ICT·플랫폼· 미디어, 에너지·제조, 세무자문, M&A·기업금융, 디지털 전환, 회계감사·IFRS, 국제조세, 부동산 투자자문, 미국 SEC·US GAAP, 회계기준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전무 27명, Equity Partner 29명, Salary Partner 30명,Principal·Senior Director(전무) 8명이 승진했다.
아울러, 2026년 신임 파트너(Associate Partner)로 총 18명이, 신임 Senior Director로 총 11명이 선임됐다. 이번 인사는 산업 구조 재편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산업 및 서비스 분야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단행됐다. 신임 파트너들은 전자·유통·건설· 자동차·철강·에너지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인재들이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5명의 여성 인재가 신임 파트너로 선임됐다. 삼정KPMG는 성과와 역량을 기반으로 여성 리더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