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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P 16기 우수자들이 보내온
      ‘영국 런던’ 연수 스토리
      지난 5월 25일부터 6월 5일까지 GEP(Global Elite Program) 16기 우수자 71명이 영국 런던으로 해외연수를 다녀왔다. KPMG UK 오피스 투어부터 소규모 테마 여행 ‘Our London Story’, 런던 문화 탐방 등 공식 일정을 보낸 후에는 각자의 방식으로 자유 여행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돌아온 GEP 16기 우수자들의 연수 후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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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홀한 휴식을 즐기며 환기가 되었던 시간!
      강정현 S.Senior (IM1)
      이번 연수는 바쁜 업무로 조금 지친 몸과 마음을 환기해 주는 시간이었어요. 영국에서 관람한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에서 여주인공이 ‘Think of me’를 부르던 장면이 특히 인상 깊었는데, 그 노래를 한국에서 다시 들으니 동기들과 함께 걸었던 런던 밤 거리, 조원들과 떠난 옥스퍼드 투어 그리고 UK 오피스 방문 등 좋았던 순간들이 영상처럼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요.

      자유 일정으로는 친한 친구와 스페인으로 여행을 떠났어요. 맑은 지중해를 보며 휴양을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스페인 사진작가 요시고의 바다 촬영지로 유명한 마요르카로 떠났어요. Cala Figuera라는 작은 마을에 머물렀는데, 숙소 발코니에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바다 풍경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황홀한 휴식을 즐겼어요. 매일 12시간 이상 푹 자고, 조깅을 다녀온 후 한식을 직접 요리해 먹었으며, 늦은 오후에 외출해 여유로운 관광을 즐겼어요. 덕분에 좋은 컨디션으로 더욱 만족스럽게 여행을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좋은 팀원들과 선후배들 덕분에 얻은 기회인 만큼, 저 역시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유여행 일정을 함께한 친구와 찰칵!/ 사진작가 요시고가 사랑한 해변, 스페인 칼로 데스 모로(Caló des Moro)로 향하는 길/  스페인 마요르카 섬 칼라 피구에라 숙소 발코니에서 바라본 바다 풍경 자유여행 일정을 함께한 친구와 찰칵!, 사진작가 요시고가 사랑한 해변, 스페인 칼로 데스 모로(Caló des Moro)로 향하는 길, 스페인 마요르카 섬 칼라 피구에라 숙소 발코니에서 바라본 바다 풍경

      일상을 떠나 새롭게 마주한 날들!
      송한 S.Senior (Tax3)
      저는 유럽 방문이 처음이었어요! 유럽에서 기차를 갈아타고, 현지 식당에서 주문하는 작은 순간들조차 처음에는 낯설고 조심스럽게 느껴졌어요. 또 처음으로 조원들과 숏폼을 촬영하기도 했는데, 어색했지만 더 즐거운 영상을 만들기 위해 아이디어를 내고 표현하는 과정이 즐거웠던 것 같아요.

      이런 새로운 도전들이 좋은 추억이 되었어요! 공식 일정 후 프랑스 파리, 스위스 그린델발트, 이탈리아 로마 등을 방문했는데요, 국가마다 문화와 분위기가 달라 매번 새롭게 적응해야 했던 점이 인상 깊었어요. 프랑스에서는 자유로운 도시 분위기 속 트로카데로 광장에서 바라본 에펠탑의 대칭성이, 스위스에서는 예측하기 어려운 날씨 속에서도 정확하게 움직이는 기차가, 이탈리아에서는 구불구불한 골목길을 걷다가 우연히 들어간 작은 식당에서 느꼈던 편안한 환대가 특히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이번 연수 덕분에 앞으로는 새로운 환경에 대해 두려움보다, 성장의 기회의 자세로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런던 오피스에서 만난 선배님들의 대화를 통해 글로벌 환경에서 일하는 데 필요한 열린 태도와 성숙한 커뮤니케이션 역량의 중요성을 느낀 만큼, 저 또한 역량을 키워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는 목표도 생겼어요. 국내외 KPMG 구성원들과 협업하며, 법인에서 더욱 신뢰받는 전문가로 거듭나겠습니다.

      1 영국 런던 빅벤 앞에서, 런던 타워브릿지를 배경으로!, 프랑스 파리 시테 섬에서 찰칵!


      동기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며 Refresh!
      주소연 S.Analyst (Deal Advisory3)
      이번 연수는 그야말로 ‘리프레시(Refresh)의 시간’이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자연 속에서 충분한 휴식의 시간을 가지며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어요. 먼저, 조원들과 런던 근교의 세븐시스터즈와 브라이튼을 다녀왔는데, 세븐시스터즈의 웅장한 흰 절벽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은 아마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또, 해변을 따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브라이튼에서 역시, 런던과 또 다른 영국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어요. 더욱더 좋았던 건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조원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가까워질 수 있었던 점이 앞으로의 법인 생활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공식 일정 후에는 동기들과 함께 스위스를 여행했어요. 체르마트에서는 여러 코스를 따라 트레킹을 했는데, 오르막길을 걸을 때는 힘들기도 했지만 걸음을 멈출 때마다 펼쳐지는 알프스의 풍경 덕분에 힘든지도 몰랐어요. 운 좋게 맑은 날씨 덕분에 마테호른을 선명하게 볼 수 있었고, 하산하며 리펠제 호수에 비친 마테호른의 모습을 마주했을 때는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자연 속에서 동기와 함께 재충전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 준 법인과 배려해 주신 본부장님, 상무님, 팀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연수로 얻은 좋은 에너지로 맡은 업무에 더욱 최선을 다하고,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 스위스 리펠제 호수에서 바라본 마터호른의 풍경, 스위스 체르마트 고르너그라트 전망대에서, 스위스 풍경


      값진 선물에 보답할 수 있도록!
      박지원 S.Consultant (Digital)
      새로운 도시와 사람들, 그리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생각해본 시간이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KPMG UK 오피스를 방문했을 때인데요, 런던 중심가에 자리한 오피스 모습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가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파견 중인 선배님과의 대화를 통해, 낯선 환경에서 도전을 이어가는 모습이 참 멋있었고, 저 역시 언젠가 해외에서 일하는 모습을 상상하게 됐어요.

      자유 일정 중에는 파리와 바르셀로나를 방문했는데요, 파리 지하철역에서 만난 사람들이 기억에 남아요. 누군가 취업에 성공했다는 이야기에 처음 보는 사람들까지 박수 치며 축하해주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어요. 유럽인들은 타인과의 비교보다, 자신만의 속도로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것 같았어요. ‘나만의 속도로 걸어가도 괜찮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이번 연수는 앞으로의 커리어를 위한 특별한 선물처럼 느껴져요. 값진 기회를 받은 만큼, 더 성장한 모습으로 조직에 기여하고 선물에 보답할 수 있는 컨설턴트가 되겠습니다!
      1 츄러스로 유명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을 배경으로!, UK 오피스 방문 모습, 영국 런던 소호 거리에서 GEP 동기가 담아준 한 컷, 바다를 배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