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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디앤아이한라
HL 디앤아이한라(HLD&I한라)는 HL그룹 계열의 종합 건설 기업으로, 1980년 설립 이후 국내외 다양한 건설사업을 수행하며 대한민국 경제 성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2022년 ㈜한라에서 ‘HL 디앤아이한라’로 사명을 변경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 HL디앤아이한라는 주택·건축·토목·플랜트 분야를 넘어 스마트 기술과 미래형 주거 플랫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2024년에는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에피트(EFETE)’를 새롭게 선보이며 주거 시장에서도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역대 최대 수주잔고 기록···안정적 성장 기반 강화
HL 디앤아이한라는 창립 이후 주택, 건축, 토목, 플랜트, 대규모 개발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쌓아왔다. 최근에는 물류센터와 데이터센터 등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으며, 현대백화점 등 대형 유통시설 시공에서 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 건설 경기 둔화 속에서도 HL 디앤아이한라는 수익성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도 사업보고서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은 1조 7,41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798억 원 전년 대비 37.8% 늘었다.
수주 기반 역시 한층 강화됐다. 지난해 말 수주잔고는 6조 2,287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7% 증가하며 창사 이래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에피트’,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제안
HL 디앤아이한라는 2022년 사명 변경에 이어 아파트 브랜드 리뉴얼에도 나서며 새로운 기업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30년 가까이 사용해 온 ‘비발디’에 이어, 2024년 4월 새로운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에피트(EFETE)’를 런칭했다. ‘에피트(EFETE)’는 ‘Everyone’s Favorite, Complete’의 의미를 담은 브랜드로, 모두가 선호하는 완벽한 주거 공간을 지향한다. 편안함과 안전함, 튼튼함이라는 주거의 본질에 스마트 기술과 설계를 더해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브랜드 런칭 이후 서울 마포, 이천, 용인, 성남 등에서 분양을 이어가며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HL디앤아이한라는 차별화된 기술과 특화 설계를 바탕으로 실용적인 평면 구성과 빌트인 시스템, 조경시설 등을 강화하며 주거의 본질적 가치에 집중하고 있다. 에피트의 디자인 경쟁력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에피트의 옥상 정원 디자인 ‘씨엘로 파크(Cielo Park)’가 ‘2026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공간·건축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활용이 제한적인 옥상 공간을 스카이라운지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해석해 입주민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HL디앤아이한라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까지 입증했다.
브랜드 런칭 이후 서울 마포, 이천, 용인, 성남 등에서 분양을 이어가며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HL디앤아이한라는 차별화된 기술과 특화 설계를 바탕으로 실용적인 평면 구성과 빌트인 시스템, 조경시설 등을 강화하며 주거의 본질적 가치에 집중하고 있다. 에피트의 디자인 경쟁력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에피트의 옥상 정원 디자인 ‘씨엘로 파크(Cielo Park)’가 ‘2026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공간·건축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활용이 제한적인 옥상 공간을 스카이라운지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해석해 입주민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HL디앤아이한라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까지 입증했다.
상단 - CES 2026 현장에서, 좌측 하단 - AI·자율주행·로보틱스 기술로 손상 부위를 자동 탐지·복구하는 골프 코스 관리 로봇 ‘DivotFiX’, 우측 하단- 대화형 AI 월패드로 주거 환경 전반을 조율하는 미래 기술 ‘TouchHL AI House’
CES 혁신상 수상···미래형 스마트 주거 기술 선도
HL 디앤아이한라는 변화하는 소비자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주거 기술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서도 인정받았다.
HL 디앤아이한라는 자사가 개발한 골프장 잔디 보수 로봇 ‘디봇픽스(DivotFiX)’와 스마트 주거 플랫폼 ‘터치에이치엘 AI하우스(TouchHL AI House)’로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했다. 디봇픽스는 골프장 페어웨이에 발생한 잔디 훼손 부위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복구하는 자율주행 AI 로봇으로, 유지관리 효율성을 높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터치에이치엘 AI하우스는 대화형 AI 월패드 ‘AI Butler’를 중심으로 사용자의 생활 패턴을 학습해 온도·조명·공기질·에너지 사용 등을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지능형 주거 플랫폼이다. 단순한 스마트홈을 넘어, AI가 생활 환경을 예측하고 능동적으로 제안하는 미래형 주거 기술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ESG 경영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실현
HL 디앤아이한라는 ‘더 나은 삶을 위한 가치 있는 도전’이라는 비전 아래 ESG 경영 실천에도 힘쓰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고 친환경 건설장비 도입, 태양광 발전설비 운영 등 에너지 절감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친환경 공법과 기술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 문화를 구축하고 협력사와의 상생 기반 공급망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정도·윤리 경영과 주주권익 보호 정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역 밀착형 복지활동과 문화예술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HL 안양 아이스하키팀 후원을 통해 국내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HL 디앤아이한라는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의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를 획득했으며, ‘ESG Best Companies 100대 기업’에도 선정됐다. 또한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5년 ESG 평가’에서도 2년 연속 A+ 등급을 획득하며 ESG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좌측 - HL디앤아이한라가 위치한 잠실 시그마타워 전경, 우측 상단 - 재난대응 모의훈련, 우측 하단 - ‘줍깅 챌린지’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