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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이벤트
      포용의 문화를 만듭니다!
      3월 8일은 유엔(UN)에서 지정한 ‘세계 여성의 날’로, 전 세계 여성들의 성취를 축하하고 성평등을 향한 공통의 목표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날이다. 매년 KPMG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며, 우리 삶에서 경험한 다양성과 포용성을 공유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살펴보고, 삼정인들의 포용성과 다양성에 관한 경험을 들어보려 한다. 아울러 삼정KPMG가 추구하는 Inclusion Diversity & Equity(ID&E) 문화도 함께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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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oice of Inclusion: 포용의 문화를 위한 설문 이벤트 전개
      KPMG는 매년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Inclusion & Diversity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UN은 ‘모든 여성을 위한 권리, 정의, 행동(Rights. Justice. Action. For ALL Women and Girls)’을 주제로 선정하여, 누구나 차별 없이 목소리를 내고 존중받을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행동(Action)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KPMG 역시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일터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포용(Inclusion)’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그렇다면, 삼정KPMG 구성원들은 포용의 문화를 위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삼정인이 경험하고 느낀 포용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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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미 S.Senior (Tax6)
      포용적인 문화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편안하게 소통할 때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며 우리 Tax6본부를 보니, '열린 마음'으로 서로를 대하는 문화가 우리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우리 본부는 모든 구성원이 평등하게 의견을 나누며 실무적 해답을 함께 찾아가는 문화가 참 매력적입니다. 작년 생소했던 과세가격 신고제도에 대응할 때도, 연차와 상관없이 수평적으로 의견을 더하며 최선의 솔루션을 도출했던 과정은 우리 본부 특유의 포용적인 팀워크를 여실히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전문가로서 실력을 키우면서도 서로에 대한 배려를 놓지 않는 Tax6본부! 자유로운 목소리가 존중받는 이 공간에서 함께 일할 수 있어 자랑스럽습니다.

      정초현 S.Manager (Deal Advisory2)
      업무 피드백을 주기 전, 저는 먼저 제 초기 방향 제시가 충분히 명확했는지 돌아 봅니다. 바쁜 프로젝트 환경 속에서 팀원 각자의 스타일과 강점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나와의 차이를 인정하고 상대의 속도와 방식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결과의 오류를 바로잡기보다, 그 결과에 이르기까지의 고민과 과정을 먼저 이해하려 합니다.

      또한 즉각적인 피드백보다, 상대의 연차와 업무 부담을 고려해 어떻게 전달해야 성장의 동력으로 받아들여질지 고민한 후 대화를 시작합니다. 피드백은 지시가 아니라 맥락을 공유하는 과정이어야 합니다. 수정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고, 잘 한 점을 먼저 짚은 뒤 구체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할 때, 비로소 존중과 성장을 함께 담은 소통이 이루어진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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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정KPMG만의 ID&E 문화는?
        포용과 다양성으로 완성하는 지속가능한 일터
      삼정KPMG는 Inclusion Diversity & Equity(ID&E)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제도적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포용적인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먼저 임신·출산·육아 등 생애주기 변화에 맞춰 임직원들이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 제도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임신부 근로시간 준수 및 단축, 출산 전후 휴가와 배우자 출산휴가, 남성 육아휴직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법정 육아휴직 1년에 더해 추가로 1년을 자체적으로 지원해 최대 2년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결혼 5주년 기념 선물, 초등학교 입학 선물, 가족 초청 행사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원하며 행복한 일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2018년 업계 최초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파란행복’을 설립해 8년간 의미 있는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다양한 직무 개발을 통해 2026년 현재 61명의 중증 장애인 직원에게 4개 직무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같은 공간에서 함께 일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포용적이고 따뜻한 일터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비영리 사단법인 ‘WIN(리더들을 키우는 여성 리더들의 네트워크)’을 후원하며, 조직을 넘어 국내 기업 전반의 우수 여성 인재 육성과 포용적 리더십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Inclusive Leadership 개발, WCD(세계여성이사협회) 협력, KNOW(여성 직원 네트워크) 운영, 여성 리더십 프로그램 진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 임직원의 네트워크 형성과 커리어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삼정KPMG는 모든 구성원이 존중받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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