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AI는 ‘도구’를 넘어 ‘동료’가 되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회계감사 현장에서 AI 활용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특히 2026년은 AI가 단순한 질의응답이나 요약을 넘어, 스스로 계획을 수립하고 과업을 수행하는 ‘AI Agent’ 기반 워크플로우가 감사 업무의 표준으로 자리 잡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 2025년까지가 AI에게 답을 묻는 시대였다면, 이제는 AI에 복잡한 감사 절차를 위임하고 전문가는 그 결과를 검증하며 고도의 판단 영역에 집중하는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삼정KPMG 감사본부의 Audit AI Frontier TFT는 감사 현장의 ‘AI Power User’로 구성된 조직으로, 기술과 감사 실무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감사 현장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정확히 짚어내는 솔루션을 직접 설계·확산하며 디지털 감사 혁신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