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언니가 초등학교 입학 선물을 받는 모습을 보며 부러움과 시샘이 가득했던 막내가, 올해는 드디어 자신의 선물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제야 자신에게도 선물이 왔다며 무척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저 역시 기쁘고 흐뭇했습니다.
회장님께서 보내주신 편지를 읽으며 아이는 “이분은 누구신데 자꾸 우리에게 선물을 보내주세요?”라고 묻기도 했습니다. 회장님 사진을 보여주며 아빠가 다니는 회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그 시간은 작지만 큰 감동으로 남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아빠가 된 것 같아 더욱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