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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나눔봉사단을 소개합니다!
      작은 손길이 모여 큰 사랑이 되는 유기견 봉사단 ‘멍사단’

      삼정KPMG는 2023년 임직원 봉사단 ‘사랑나눔봉사단’을 신설해 환경 정화, 문화재 보호, 아동 멘토링, 보육원 봉사, 유기견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율적인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유기견 돌봄과 견사 관리 봉사 활동을 통해,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멍사단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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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려동물과 사람이 모두 함께 행복한 사회를 위해

      우리 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의 행복을 위해 묵묵히 손길을 보태는 봉사단이 있다. 바로 유기견 보호소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멍사단’이다. 멍사단은 보호소의 환경 정비부터 반려견 산책까지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보호소에 머무는 유기견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건강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단순한 노동 봉사에 그치지 않고, 유기견과의 정서적 교류를 통해 회복을 돕는 데에도 의미를 두고 있다.

      봉사자들은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일을 함께하며, 사람의 따뜻한 손길과 교감을 통해 유기견들이 다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멍사단은 정기적인 고정 모임보다는 보호소 방문이 가능한 일정에 맞춰 참여자를 모집하는 유연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보호소에 사전 방문 신청을 한 뒤, 현장 일정과 상황에 맞춰 봉사 일정을 조율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구성원들이 자율적으로 팀을 이루어 현장 봉사에 나선다. 최근에는 용인에 위치한 레인보우 쉼터를 방문해 견사 청소와 산책 봉사를 진행하며, 유기견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과 따스한 손길로 사랑을 전했다.


      # 단순한 돌봄을 넘어,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관심으로!

      김연하 Manager

      반려동물을 좋아하지만 직접 키우기 어려운 상황이라, 다른 방식으로라도 무언가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멍사단 봉사를 시작했어요. 특히 SNS를 통해 보호소 아이들의 현실을 접하며, 마음으로만이 아니라 직접 행동으로 돕고 싶다는 생각이 커졌죠. 처음에는 ‘내가 아이들을 도와준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제가 더 많은 위로와 에너지를 받는다는 걸 느끼게 되었어요. 사람의 손길을 기다리는 유기견들을 만나면서 생명에 대한 책임과, 반려동물 문화에 대해서도 더 깊이 생각하게 되었고, 일상에서도 동물복지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된 듯해요.


      박채은 Senior

      저 역시 유기견에 대한 관심은 있었지만, 실천하지 못했어요. 그러다 실제로 도움이 될 방법을 찾던 중 멍사단을 알게 되었고, 작은 행동이라도 아이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봉사를 시작했어요. 직접 경험해 보니 유기견 보호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활동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보호소 운영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보며, 봉사자 한 사람의 역할이 생각보다 크다는 것도 느꼈고, 반려동물 복지에 대해 보다 현실적인 시각을 갖게 됐어요.


      한수림 Senior

      유기견 관련 정보를 접하며 보호소 현장에 인력과 자원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기부도 중요하지만, 직접적인 노동 참여가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또한, 봉사를 하면서 유기견 문제는 개인의 책임을 넘어 사회 구조와도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체감했어요. 보호소의 업무량과 인력 부족은 생각보다 훨씬 심각했고, 일회성 봉사보다 지속적인 참여가 더 큰 도움이 된다는 것도 깨닫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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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스한 손길로 나눈 교감과 참된 협업의 시간

      한수림

      봉사 당일, 활기차게 다가오는 강아지들 사이에서 유독 조심스럽게 다가오는 한 아이가 눈에 들어왔어요. 옆에 앉아 조용히 기다리자, 천천히 마음을 열고 제 품으로 다가왔습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깊은 교감을 느꼈던 순간이었고, 눈을 맞추며 함께했던 그 시간은 지금까지도 잊히지 않는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박채은

      저는 폭설이 내리던 날 보호소를 방문한 적이 있는데, 견사 바닥을 청소하며 봉사자들과 자연스레 이야기를 나누게 됐어요. 어색한 분위기도 잠시, 함께 몸을 움직이며 봉사를 하니 금세 분위기가 풀렸고, 누가 시키지 않아도 각자 필요한 일을 찾아 움직이게 되었어요. 유기견 봉사라는 한마음 한뜻으로 모인 다양한 사람들 사이에서 자연스레 형성된 유대감과 참된 협업을 느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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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아지를 좋아한다면! 부담 없이 함께할 수 있는 마음 따뜻한 봉사

      김연하

      멍사단은 사내에서 자발적으로 운영되는 봉사 동아리입니다! 따라서 정해진 틀보다는 참여자들끼리 일정을 맞춰 보호소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강아지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어요. 


      박채은

      전문 단체가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편하게 참여할 수 있어요. 회사 동료들과 함께 하니, 처음 봉사에 참여하는 분들도 부담이 적고, 특별한 준비 없이도 활동할 수 있어요. 관심만 있다면 누구나 편하게 연락 주세요!


      한수림

      주말의 소중한 시간을 활용해 의미 있는 온기를 더하고 싶은 분들을 기다립니다. 강아지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면 충분하며, 함께 걷고 눈을 맞추는 것만으로도 큰 힐링을 경험할 수 있어요. 혼자라면 망설여질 수 있지만, 동료들과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편하게 참여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멍사단과 함께 해요!”

      우리 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의 행복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태보는 건 어떨까요? 멍사단은 앞으로도 여러 유기견 보호소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보호소 관리와 산책 봉사 등 유기견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입니다. 작은 참여가 큰 변화를 만듭니다.

      김연하 Manager (ICE3) yeonhakim@kr.kpm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