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는 1월 5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를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첫 순서로 2025년 한 해 동안 구성원들이 직접 선정한 법인의 주요 뉴스를 영상으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Tax2 홍승모 상무와 IM4 김연정 상무가 파트너 신년 인사를 전했다. 홍승모 상무는 최근에 읽은 책의 내용을 인용하며, 뇌는 혁신과 도전을 불편해하고 익숙한 패턴을 선호하는 특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제는 내려놓아야 할 반복적인 패턴을 과감히 버리고 ‘반복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해 새로운 변화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김연정 상무는 개구리가 점프하기 직전 움츠리는 순간에 가장 많은 근력과 에너지를 사용한다는 비유를 들며, 2025년이 도약을 위해 힘을 축적한 시기였다면 2026년은 본격적인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열정과 추진력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처럼, 삼정KPMG가 큰 발전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파트너 신년 인사와 함께 구성원들의 새해 소망을 담은 영상이 상영된 후, 김교태 회장의 신년 메시지가 이어졌다. 김교태 회장은 “2025년은 외부적으로 경쟁이 매우 치열하고 어려운 한 해였지만, 법인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특히 People First 가치를 바탕으로 우수 인재들이 삼정KPMG에서 꿈을 펼쳐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삼정KPMG의 미래를 이끌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교태 회장은 2026년을 맞아 세 가지의 노력을 당부했다. 김 회장은 “2026년은 함께 노력해야 하는 시기”라며, “우리는 미리미리, 빨리빨리 변화와 혁신을 통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싸우지 않고 이길 수 있도록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고, 열정을 바탕으로 Go-to-Market 전략을 실천해야 한다”고 전했으며, “KPMG의 5 Values 중 하나인 Together의 의미를 되새기며 개인이나 자신만의 이익이 아닌, 우리 모두를 생각하며 성과를 이뤄가는 파트너십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을 강조했다. 이 세 가지 노력으로 “모든 구성원이 힘을 모아 Impossible을 I’m Possible로 바꾸고, 2026년의 멋진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다짐과 함께 힘찬 박수로 시무식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