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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Y25 New Partner 멘토링 프로그램
      서로에게 배움과 성장을 주는 멘토&멘티!
      FY25 New Partner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FY25 New Partner 그룹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파트너로서 변화된 역할에 안착하고 파트너의 3가지 역량인 Leadership, Business Insight, Business Development 역량과 자기관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이번 호에서는 멘토&멘티를 만나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점과 서로에 대한 정의를 내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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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상호 부대표 (IM2) & 양동빈 상무 (Ta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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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티는 나에게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게 한 ‘타임머신’이다.

      노상호 부대표 (IM2)

      멘토링을 통해 지난 시간을 되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 파트너가 된 시절로 돌아간다면 당시의 아쉬움과 시행착오를 바꾸고 싶지만, 그럴 수 없기에 멘티분들께 더 많은 경험과 솔직한 조언을 전하고자 했습니다. 저는 ‘매력적인 메신저’가 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프로페셔널로서 전문 지식은 기본이며, 부족한 부분은 KPMG의 다양한 조직과 구성원으로부터 충분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고객이 만나서 편안함과 신뢰를 느끼고, 어려운 고민이 생겼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사람, 즉 신뢰받는 전문가로 인식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독서와 신문 읽기 등을 통해 시사 상식을 꾸준히 쌓는 노력이 필요하며, 자신에게 맞는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 스스로를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안정감과 여유가 고객에게 그대로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멘티들에게 받은 열정을 원동력 삼아, 법인의 지속적인 발전과 구성원들이 계속 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어 가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가겠습니다.


      멘토는 나에게 든든한 빛이 되어준 ‘등대’다.

      양동빈 상무 (Tax2)

      새로운 항해를 시작하는 신임 파트너에게, 멘토님은 방향을 잃지 않도록 해주신 든든한 등대와 같은 존재였습니다. 업무적인 조언뿐 아니라, 파트너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균형감각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셔서 늘 든든한 ‘빛’이 되어주셨습니다. 파트너로서 처음 겪는 고민이 많았는데, 후배들의 시각에서 과거의 경험을 통해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셨어요. 특히, 와인 클래스 이후 자연스럽게 이어진 대화 속에서 ‘좋은 파트너는 이렇게 사람을 이끄는 구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내 업무를 잘하는 것에 집중했다면, 멘토링 이후에는 ‘법인의 방향 속에서 내가 어떤 가치를 만들어 갈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됐어요. 시야가 한층 넓어졌음을 느낍니다.

      저는 멘토님의 진정성과 책임감을 본받아, ‘신뢰와 성과를 함께 만드는 파트너’가 되고 싶습니다. 또한,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함께 일하는 동료와 후배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멘토형 파트너로 성장하겠습니다.


      김진원 부대표 (Deal Advisory3) & 김의신 상무 (B&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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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티는 나에게 영화 ‘오펜하이머’와 같은, ‘KPMG 맨해튼 프로젝트 동료’이다.

      김진원 부대표 (Deal Advisory3)

      가장 많이 나눈 주제는 ‘지금보다 한 단계 더 성장하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였습니다. 그 질문에 대한 답으로 함께 고민한 것은 업무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는 것, 그리고 교류의 폭과 깊이를 확장하는 것이었습니다. 영화 ‘오펜하이머’ 속 맨해튼 프로젝트처럼, 각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을 지닌 사람들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몰입하고 최고의 전문가들과 깊이 교류할 때,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번 멘토링을 통해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이러한 ‘깊은 교류’라는 점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멘토링은 ‘KPMG의 맨해튼 프로젝트’였습니다. 또한, 신임 파트너분들이 지닌 열정과 에너지가 법인에 가져오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모두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 또한 인상 깊었습니다. 이번 멘토링으로 얻은 깨달음이 법인과 제 커리어의 발전과 진보를 이끄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멘토는 나에게 협업의 참 의미를 깨닫게 해준 ‘마스터 셰프’이다.

      김의신 상무 (B&F3)

      멘토는 ‘마스터 셰프’입니다.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재료를 모아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내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기 때문입니다. 멘토링 과정에서 신선한 시각과 함께 본인의 경험을 양념처럼 곁들여 주시며, 멘티들이 각자의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위기 상황을 돌파할 수 있는 거대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진취적인 논의를 이끌어 주셨어요. 덕분에 나 혼자가 아닌 우리 조직의 전문가들과 함께할 때 비로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게 되었어요.

      앞으로 저는 경계를 허물고 시너지를 만드는 연결고리가 되고 싶습니다. 멘토링에서 배운 협업의 정신을 바탕으로 타 본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도 고객에게 삼정KPMG만의 입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싶습니다. 또한, 선배들에게는 일을 함께 할 수 있는 든든한 파트너로, 후배들에게는 믿고 따를 수 있는 따뜻한 리더로 성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