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을 통해 지난 시간을 되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 파트너가 된 시절로 돌아간다면 당시의 아쉬움과 시행착오를 바꾸고 싶지만, 그럴 수 없기에 멘티분들께 더 많은 경험과 솔직한 조언을 전하고자 했습니다. 저는 ‘매력적인 메신저’가 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프로페셔널로서 전문 지식은 기본이며, 부족한 부분은 KPMG의 다양한 조직과 구성원으로부터 충분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고객이 만나서 편안함과 신뢰를 느끼고, 어려운 고민이 생겼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사람, 즉 신뢰받는 전문가로 인식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독서와 신문 읽기 등을 통해 시사 상식을 꾸준히 쌓는 노력이 필요하며, 자신에게 맞는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 스스로를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안정감과 여유가 고객에게 그대로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멘티들에게 받은 열정을 원동력 삼아, 법인의 지속적인 발전과 구성원들이 계속 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어 가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