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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MG Global이 전 세계 1,320개 기업 ESG 담당 최고 경영진과 이사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ESG 공시·인증 준비지수(KPMG ESG Assurance Maturity Index 2025)’를 설문 조사했습니다. 특히 이번 조사 대상 기업에는 CSRD(Corporate Sustainability Reporting Directive, 기업 지속가능성 보고 지침) Wave 1 기업(1차 적용 대상 상장사) 314개 기업도 포함되었습니다.  

      본 조사에서는 선도그룹의 ESG 공시 및 인증 준비지수는 65.21, 초기그룹은 30.54를 획득하며 선도그룹과 초기그룹 간 ESG 준비지수 차이가 2배 이상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본 조사는 CSRD가 본격적으로 시행된 시점에서, 지속가능성 보고서 작성 중 직면한 주요 과제와 CSRD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습니다. 또한 기업이 향후 ESG 공시 및 인증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도출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Wave 1 기업은 ESRS(European Sustainability Reporting Standards, 유럽 지속가능성 보고기준)에 기반하여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ESRS의 복잡성’, ‘데이터 수집의 어려움’을 CSRD 기반 공시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으로 꼽았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74%의 기업은 CSRD 체제하에서 지속가능성 공시 계획을 유지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이는 ESG 공시 및 인증을 획득한 기업이 이해관계자로부터의 신뢰와 같은 실질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장점유율 확대, 수익성 개선, 비용 절감 및 주주가치 제고와 같은 재무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지속가능성 공시에 대한 중요성이 확대되면서 ESG 공시 및 인증 체계 강화는 기업 경영 전략과 가치 창출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본 보고서가 기업이 글로벌 ESG 공시 및 인증 준비 과정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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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