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미디어 기업은 M&A를 통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 입지를 강화하고, 다양한 계열사·레이블 간 시너지 효과 창출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 유관 기업을 인수하거나 투자하며 글로벌 시장에 적극 진출하고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대하는 추세입니다. 클라우드, Web 3.0 등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가상현실(VR), 스트리밍 게임 사업의 확대를 위한 기업의 인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OTT 플랫폼의 이용자 유입 및 이탈 방지를 위해 우수한 콘텐츠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해짐에 따라, 제작사 인수를 통해 콘텐츠 역량을 강화하는 M&A가 다수 나타났습니다.
엔터테인먼트·미디어 기업은 무형자산 중심 산업 특성을 반영한 M&A 전략을 수립해야 하며, 딜소싱과 밸류에이션 진행 시 무형자산 콘텐츠 고유의 특성을 반영한 접근법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