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Y24 New Partner 멘토링 프로그램
서로의 성장에 날개를 달아주는 멘토&멘티!
서로의 성장에 날개를 달아주는 멘토&멘티!
FY24 New Partner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FY24 New Partner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파트너로서 변화된 역할에 안착하고 파트너의 3가지 역량인 Leadership, Business Insight, Business Development 역량과 자기관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지난해 9월에는 삼성경영혁신아카데미에서 Together Day를 가지며 몰입과 사색,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호에서는 멘토&멘티를 만나 프로그램 참여 소감도 들어보고, 서로에 대한 정의도 내려봤다.
멘티는 ‘파트너 동기’이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소통의 싹을 틔웠기에!
- 김진귀 부대표 (B&F3)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소통의 싹을 틔웠기에!
- 김진귀 부대표 (B&F3)
이번 멘토링 활동은 단순히 멘토와 멘티의 관계를 넘어, 파트너 동기 모임처럼 느껴졌습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이었기에 그렇게 다가온 듯해요. 물론, 저만 그렇게 느꼈을 수 있지만요!^^ 멘티들이 다양한 Function으로 구성된 만큼, 각자 경험해 보지 못했던 다른 영역의 비즈니스 개발 사례와 People First 사례를 공유하며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몰입해 자유롭게 토론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과정이 인상적이었고, 멘토링 기간 중 공동 마케팅과 크로스셀링 기회가 생기는 등 실질적인 성과도 있었기에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이었습니다.
저는 이번 활동을 통해 본부장으로서 본부원들의 멘토링을 잘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었고, 다양한 분들과 교류하며 생각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멘토링으로 얻은 배움과 깨달음으로, ESG 업무 개발 과정에서 본부와 Function 간 협업이 더욱 활발히 이뤄지도록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사례들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멘토링을 통해 성장할 수 있었던 이 시간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더 나은 협업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번 활동을 통해 본부장으로서 본부원들의 멘토링을 잘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었고, 다양한 분들과 교류하며 생각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멘토링으로 얻은 배움과 깨달음으로, ESG 업무 개발 과정에서 본부와 Function 간 협업이 더욱 활발히 이뤄지도록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사례들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멘토링을 통해 성장할 수 있었던 이 시간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더 나은 협업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멘토는 ‘신호등’이다
나아갈 때, 멈춰야 할 때, 방향을 제시해 줄 존재!
- 심진보 상무 (ICE2)
나아갈 때, 멈춰야 할 때, 방향을 제시해 줄 존재!
- 심진보 상무 (ICE2)
멘토는 저에게 ‘신호등’과 같은 존재입니다. 앞으로 나아갈 때, 멈춰야 할 때, 그리고 잠시 고민이 필요할 때마다 멘토에게 의견을 여쭙고 싶기 때문입니다. 멘토링은 자칫 형식적인 만남으로 흐를 수 있지만, 김진귀 부대표님께서는 첫 만남부터 신선하고 진취적인 시각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우리 멘티들도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진솔하고 실용적인’ 의견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었습니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게 멘토링을 이끌어 주시고 저희 멘토링 조가 보다 끈끈할 수 있게끔 지원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울러, “꼭 내가 아니어도 조직에는 전문가가 있다”라는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고객을 대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또한, 멘토링을 통해 다른 Function의 업무와 생리를 이해하게 되면서, 보다 자신감 있게 고객에게 법인의 서비스를 소개할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끊임없이 성장하며 법인의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후배들에게도 나아갈 길을 제시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아울러, “꼭 내가 아니어도 조직에는 전문가가 있다”라는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고객을 대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또한, 멘토링을 통해 다른 Function의 업무와 생리를 이해하게 되면서, 보다 자신감 있게 고객에게 법인의 서비스를 소개할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끊임없이 성장하며 법인의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후배들에게도 나아갈 길을 제시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멘티는 ‘또 하나의 고객’이다
멘토의 직분을 허락해 준 소중한 고객!
- 나석환 전무 (Tax1)
멘토의 직분을 허락해 준 소중한 고객!
- 나석환 전무 (Tax1)
멘티는 ‘또 하나의 고객’입니다. 멘토는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멘티에게 조언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멘티가 성장하도록 진심을 다해 돕는 것이 멘토의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서비스적 관점에서 본다면 멘티는 제게 멘토의 직분을 허락해 준 소중한 고객입니다. 이번 멘토링에서는 ‘Client First’를 주제로 집중적인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고객 발굴과 만족을 실현해야 하는 파트너의 새로운 책임에 대해, 회장님의 경구인 “People don’t care how much you know until they know how much you care”를 기반으로 실천 방안과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멘티들의 다양한 질문과 피드백을 통해 저의 시야가 확장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마치 숲속에서 깨달음을 얻는 산책과 같은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KPMG의 5 Values를 실천하며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최고의 전문가가 되고자 합니다. 고객과 사회에 모두(Together), 진정으로 중요한 것을 찾고(For Better), 최고의 실력으로(Excellence), 용감하게(Courage), 올바른 일을 하는 것(Integrity)이야말로 고객 감동의 길이라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KPMG의 5 Values를 실천하며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최고의 전문가가 되고자 합니다. 고객과 사회에 모두(Together), 진정으로 중요한 것을 찾고(For Better), 최고의 실력으로(Excellence), 용감하게(Courage), 올바른 일을 하는 것(Integrity)이야말로 고객 감동의 길이라고 믿습니다.
멘토는 ‘사랑’이다
사랑이 전제되어야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 백창현 상무 (Deal Advisory9)
사랑이 전제되어야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 백창현 상무 (Deal Advisory9)
파트너가 된 후 가장 의미 있었던 프로그램을 꼽자면 멘토링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멘티들과의 협업과 친목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저 역시 멘토 선배님들로부터 많은 격려와 조언을 들으며 큰 힘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이번 멘토링을 통해 멘토의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있어야 시간을 내고, 진심으로 다가갈 수 있습니다. 나석환 전무님은 바쁜 와중에도 멘티들을 위해 시간을 내주시고, 진심 어린 조언과 따뜻한 관심으로 늘 감동을 주셨습니다. 특히 멘토님께서 카카오톡 랜덤 선물로 주신 영화 관람권 덕분에, 아내와 함께 오랜만에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세심한 배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저도 팀원들과 후배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조언을 나누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멘토님에게 받은 사랑과 관심을 후배들에게 전하며 함께 행복한 법인 생활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제 저도 팀원들과 후배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조언을 나누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멘토님에게 받은 사랑과 관심을 후배들에게 전하며 함께 행복한 법인 생활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