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삼정인이 보내온 환영 메시지
“어서와! 진심으로 환영해!”

신입 삼정인을 새 가족으로 맞이하며, 선배 삼정인들을 대상으로 응원 메시지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회 첫 시작을 앞둔, 신입 삼정인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될 주옥같은 선배들의 응원 메시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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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규 Senior (B&F3)

삼정KPMG에 입사하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지금쯤 이곳이 어떤 곳일지, 나의 역할이 무엇일지 수많은 생각과 고민이 가득할 것입니다.

하지만, “실수해도 괜찮습니다!” 실수는 성장의 거름이 되고, 실패는 더 나은 선택을 위한 자양분이 됩니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고, 질문하고, 때론 넘어지기도 하세요. 중요한 건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나는 것이니까요! 여러분의 여정에 축복을 보내며, 곧 필드에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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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비 Associate (CM1)

삼정KPMG에서는 배움의 기회가 무궁무진합니다. 다양한 프로젝트와 클라이언트와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고,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뛰어난 역량을 갖춘 동료들과의 협업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서로의 지혜를 나누는 과정을 통해 더욱 풍부한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거예요.

아울러 선배들은 단순히 업무 도움을 넘어서, 여러분의 성장과 발전을 진심으로 지원해 줍니다. 언제든지 주저하지 말고 도움을 요청해 주세요! 여러분의 새로운 여정이 배움과 성취로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하며, 여러분과 함께할 미래를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멋진 출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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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 Associate (ICE2)

신입 회계사 여러분! 삼정KPMG에 오신 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처음하는 업무라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만큼 성장할 기회가 넘쳐나는 멋진 여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이 멋진 여정에서 멋진 경험과 성과를 쌓아 가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열정과 에너지가 삼정KPMG를 더욱 빛나게 할 것이라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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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근 Senior (Tax4)

먼저, 입사하기까지 수많은 역경과 고난들을 헤쳐온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곳에 입사하셔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며 앞으로도 더 발전할 수 있으셨으면 좋겠고, 그 과정에서 우리들도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앞으로 힘든 일이나 어려움들이 많을 수 있지만, 함께 이겨내 봐요! 사실 이 말은 제가 입사했을 때 듣고 싶은 말이기도 합니다! 그 마음을 담아 여러분들에게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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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Manager (CM2)

첫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처음에는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법인에서의 많은 경험은 여러분을 더욱더 멋진 전문가로서 성장하게 할 거예요.

여러분들이 수험생활을 지나 사회인이 된 것처럼 법인 내에서의 어려운 순간들도 어떻게든 지나가더라고요. 하하. 이왕 지나가는 거 의미 있는 경험과 배움이 남도록 주변의 좋은 선배 회계사님들과 잘 헤쳐 나가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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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수 S.Manager (Tax6)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이 있지요. 그런 후배님들과 동료이자 전문가로서 함께 만들어갈 미래가 너무나도 기대됩니다. 소중한 인연이 되어 주셔서 감사하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빛나지만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걱정도 많을 시기에 여러분들에게 힘이 되고 싶습니다. 선배로서 진심 어린 응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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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람 S.Senior (B&F3)

신입 삼정인 여러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지금,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고 있을 텐데요. 저도 그 기분을 너무나 잘 압니다. 저 역시도 ‘과연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가득했어요.

하지만 입사하고 나니 그 모든 걱정이 즐거운 추억으로 변했습니다. 바로 저를 이끌어 주신 선배 회계사분들과 매일매일 함께 성장하는 동기들이 있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제 응원은 바로 이겁니다! “걱정은 잠시 접어두고, 매 순간을 배우고 즐기는 하루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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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규 Senior (IM3)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인생의 큰 고비(공인회계사 합격)를 넘긴 당신들은 법인에서 생길 그 어떤 고비도 넘길 수 있는 능력과 자질을 갖추신 분들입니다. 어서 와서 우리 같이 기말 시즌을 불태워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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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욱 Manager (Deal Advisory2)

5년 전 입사 당시 동기들과 함께 파트너분들께 첫인사를 드릴 때의 긴장감과 설렘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지나고 보니, 근무하며 힘들었던 일은 성장의 발판이 되었고, 좋은 일은 숨 가쁜 법인 생활을 리프레시하는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교과서적인 얘기지만 팀원을 존중하고, 업무에 대해 노력하는 자세를 보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처음 하는 업무라 어렵게 느껴질 수 있으나, 최대한 고민해서 선배들에게 여쭤보고 배워가면 잘 해낼 수 있을 거예요.

저는 업무 중 막막할 때마다 ‘결국 다 사람이 하는 일이다’라는 말을 되새깁니다. 회계사 시험에 합격할 정도의 노력이면 사람이 하는 일 정도야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거예요. 그럼, 자신감을 가지고 삼정KPMG에서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얻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