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특집 Ⅱ - 삼정자랑대회
삼정KPMG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Channel’에서는 채용 시즌을 맞이하여, ‘삼정자랑대회’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에 삼정인들의 자랑과 애정을 듬뿍 담아 다양한 키워드들이 도착했다. 그중 가장 많은 호응을 얻은 키워드를 선정해 소개한다. 아울러, 이들이 예비 삼정인에게 전하는 한마디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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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회사에서 느낀 가장 중요한 점은 ‘보통 사람들’인 우리가 주어진 현안을 묵묵히 책임감 있게 해결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4000명 넘는 ‘보통사람들’의 하루하루가 모인 덕분에 굴뚝 하나 없는 서울 역삼 한복판 GFC에서 연간 몇천억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예비 삼정인 여러분도 전문가로서의 생활을 시작하게 될 텐데요, 기대했던 것과 다를 수 있습니다. 처음 겪어보는 사회생활의 어려움과 업무 기한을 지키기 위한 압박감 등이 공존하는 그저 그런 보통의 날들의 연속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뒤돌아보면 이러한 ‘보통의 하루하루’가 모여 우리가 생각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천천히 만들어 준다고 믿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처음 품은 벅찬 마음을 잊지 말고, ‘보통의 하루하루’를 쌓으며 꿈꾸던 모습을 이뤄내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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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은 ‘잔물결과 큰 물결’이라는 뜻을 지닌 단어입니다. 우리가 하는 작은 일(잔물결)들이 모여 큰일(큰 물결)을 이뤄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 선정하게 됐습니다. 모든 구성원 하나하나의 작은 물결들이 삼정KPMG라는 큰 물결을 이루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파란은 우리 법인을 상징하는 색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우리 법인과 함께할 예비 삼정인분들 역시 앞으로 함께 나아갈 큰 물결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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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을 하며 혼자서 모든 것을 해낼 수 없음을 깨달았어요. 우리가 하는 일은 다양한 구성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최종 결과물을 만들어 냅니다. 하나의 목표 아래 모두가 최선을 다해 시너지를 낼 때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어 삼정KPMG를 ‘시너지’라고 선정했어요.

예비 삼정인 여러분, 신입이라도 적극적인 자세로 질문하고 배워간다면 빠르게 적응하고 함께 시너지를 만들어 갈 수 있어요! 삼정KPMG에서 꽃길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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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는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제도와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통해 따뜻한 온기를 전합니다.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 속에서 직원들은 진정한 소속감을 느끼며, 회사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습니다.

예비 삼정인 여러분들, 삼정KPMG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여러분께 이곳에서 느낀 ‘온기’에 대해 이야기해 드리고 싶어요. 삼정KPMG는 단순히 일하는 곳이 아니라, 서로를 진심으로 배려하고 지원하는 따뜻한 공동체입니다. 여러분이 삼정KPMG에 입사하게 된다면, 따뜻한 조직문화, 풍부한 복지제도, 따뜻한 동료들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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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 때는 놀 줄 알고, 일할 때는 프로페셔널 하며, 슬플 때나 기쁠 때는 끈끈한 우애를 나누는 삼정인들은 그야말로 멋지기 때문에, ‘멋’으로 표현하고 싶어요!

많은 분들이 삼정KPMG에서 멋진 사람들과 멋진 경험을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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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은 다양한 업무 경험(ex. 해외 파견, GEP, 다양한 용역 등)을 통해 성장할 기회를 끊임없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업무 수행 중 때로는 실패하기도 하고, 잘못된 방법으로 업무를 수행할 때도 있지만 그럴 때마다 양질의 피드백을 통해 다음 업무 수행 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잡아줍니다.

예비 삼정인 여러분들, 삼정KPMG에 입사하여 다양한 기회를 잡으시고 커리어 성장의 발판으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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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낀 삼정인들은 자부심과 ‘열정’을 가지고 일하며, 함께하는 기업과 동료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자신의 삶과 상황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열정, 애정, 긍정을 가진 분들이 모여 삼정KPMG를 만들어 가기에 세 가지의 정, 삼정이라고 키워드를 정했어요.

인턴으로 근무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삼정인들 덕분에 저 역시도 열정과 애정을 갖고 긍정적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정이 가득한 삼정KPMG에서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고 함께 정을 키워 나가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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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계절인데요, 삼정KPMG에 입사해 사회 첫발을 내디뎠으니, 저는 삼정KPMG를 ‘봄’으로 표현하고 싶어요. 또한, 입사 후 좋은 동료와 선배, 마음 맞는 친구도 생겨 삼정KPMG가 봄바람처럼 싱그럽고 따뜻한 존재로 느껴졌습니다.

예비 삼정인 여러분, 봄바람 같은 따뜻한 삼정KPMG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된 걸 축하합니다! 얼른 오셔서 함께 즐겁게 근무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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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내부 포털 사이트 배너에 있는 ‘챔피언십’ 사진을 보며 우리 회사가 정말 활기차고 다채롭다고 느꼈어요.

삼정KPMG는 골프 대회, 기념 콘서트 등과 같은 재미있는 이벤트로 구성원들에게 생기를 불어넣고, 오딧세이, 타임시트, 본부 개편 등 계속해서 나은 것을 향해 변화무쌍하게 바뀌고 있습니다. 이처럼 계속해서 변화되고 맨파워가 넘치는! 새로운 시도가 곳곳에서 발생하는 생기 넘치는 곳이라 ‘ENERGY’로 정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