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즐거움과 재미 찾기
‘제2회 챔피언십’ 대회추진위원을 만나다!
오는 5월 생활 속 재미와 즐거움을 위한 특별한 시간이 찾아온다. 바로, 지난해 처음으로 열렸던 삼정KPMG 임직원들의 골프 대회가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찾아올 예정인 것! 올해는 얼마나 더 재미있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이번 호에서는 각 Function의 대회추진위원을 만나 대회에 대한 모든 것을 들어본다.
‘제2회 챔피언십’ 대회추진위원을 만나다!
오는 5월 생활 속 재미와 즐거움을 위한 특별한 시간이 찾아온다. 바로, 지난해 처음으로 열렸던 삼정KPMG 임직원들의 골프 대회가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찾아올 예정인 것! 올해는 얼마나 더 재미있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이번 호에서는 각 Function의 대회추진위원을 만나 대회에 대한 모든 것을 들어본다.
제2회 챔피언십을 이끌어 갈 대회추진위원들의 모습
우리는 대회추진위원입니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회로 잘 준비할 것”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회로 잘 준비할 것”
함영은 - 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Consulting 부문을 대표해서 대 회추진위원을 맡게 됐네요. 사실 작년에는 첫 대회인 만큼 기대 반, 걱정 반 속에서 시작했는데 예상보다 많은 삼정인들의 성화에 힘 입어 성공적으로 첫 대회를 잘 마무리했던 기억이 나고, 스스로도 많이 뿌듯했답니다!
정민하 - 저 역시도 2년 연속 위원 자리를 맡게 되어 영광이에요. 사실, 저보다 골프에 조예가 깊으신 다른 분들께서 맡으셔야 할 자 리인데, 골프에 대한 조예는 조금 부족하지만 지난해 경험을 살려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김용훈 - 지난해 운이 좋게 본부 대표 선수로 챔피언십에 참가하며 마냥 대회를 즐겼는데, 올해는 Audit Function 대표로 대회추진위원이 되었어요. 직접 준비에 참여해보니, 지난해 얼마나 많은 부분까지 세심히 신경 쓰셔서 대회를 준비했는지 알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어요! 처음 대회추진위원이 된 만큼 저도 열심히 준비해서 멋진 대회가 되도록 노력해볼래요!
이민선 - 저 역시도 매니저님처럼, 올해 Tax 부문을 대표하는 대회 추진위원이 되었어요. 지난해 우리 본부가 챔피언십 우승컵을 들 어 올린 덕분에 대회추진위원이라는 막중한 직책을 맡게 된 듯해 요. 하하. 아직 대회까지 약 한 달의 시간이 조금 남았는데요, 남은 기간 정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힘써보겠습니다.
정민하 - 저 역시도 2년 연속 위원 자리를 맡게 되어 영광이에요. 사실, 저보다 골프에 조예가 깊으신 다른 분들께서 맡으셔야 할 자 리인데, 골프에 대한 조예는 조금 부족하지만 지난해 경험을 살려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김용훈 - 지난해 운이 좋게 본부 대표 선수로 챔피언십에 참가하며 마냥 대회를 즐겼는데, 올해는 Audit Function 대표로 대회추진위원이 되었어요. 직접 준비에 참여해보니, 지난해 얼마나 많은 부분까지 세심히 신경 쓰셔서 대회를 준비했는지 알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어요! 처음 대회추진위원이 된 만큼 저도 열심히 준비해서 멋진 대회가 되도록 노력해볼래요!
이민선 - 저 역시도 매니저님처럼, 올해 Tax 부문을 대표하는 대회 추진위원이 되었어요. 지난해 우리 본부가 챔피언십 우승컵을 들 어 올린 덕분에 대회추진위원이라는 막중한 직책을 맡게 된 듯해 요. 하하. 아직 대회까지 약 한 달의 시간이 조금 남았는데요, 남은 기간 정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힘써보겠습니다.
이민선 Manager / 함영은 S.Manager
Only 스크린대회로 실시간 생중계!
니어 핀 챌린지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한가득
니어 핀 챌린지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한가득
함영은 - 올해 챔피언십에서는 크고 작은 변화들이 있는데요, 먼저 작년과 달리 예선부터 결승까지 모든 경기를 스크린 골프장에서 진행합니다. 작년에는 준결승과 결승이 필드에서 이뤄져 실시간 중계가 힘들었죠. 하지만, 올해는 스크린 골프장에서 결승전까지 진행되어, 삼정인 모두가 대회 마지막 순간까지 생중계로 즐길 수 있어요!
김용훈 - 라이브 중계를 통해 대회 첫 시작부터 끝까지, 관람할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변화인 듯해요. 그리고, 골프 입문한 지 얼마 되 지 않은 분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니어 핀(Near Pin) 챌린지 이 벤트를 비롯해, 대회 참가 선수가 아니더라도 모두가 즐길 수 있 는 럭키 드로우, 라이브 퀴즈쇼도 준비되어 있다는 사실! 벌써부 터 기대되지 않나요? 특히 우리 대회는 상품도 풍성하잖아요! 절 대 놓치지 마세요.
이민선 - 그리고, 참가 선수단도 4명에서 6명으로 바뀐 점 아시나 요? 좀 더 많은 분들이 참가했으면 하는 바람에 선수 인원을 확대 했습니다. 그리고 각 선수들의 일정에 맞춰 유동적으로 참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민하 - 아참! 그리고 이번 대회는 챔피언십 초대 우승팀인 Tax에 서 대회를 주도적으로 진행하게 되었어요. 우승 본부 팀에서 준비 하는 만큼 아마도 퀄리티가 작년보다 더욱 향상되지 않을까 기대 됩니다!
김용훈 - 라이브 중계를 통해 대회 첫 시작부터 끝까지, 관람할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변화인 듯해요. 그리고, 골프 입문한 지 얼마 되 지 않은 분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니어 핀(Near Pin) 챌린지 이 벤트를 비롯해, 대회 참가 선수가 아니더라도 모두가 즐길 수 있 는 럭키 드로우, 라이브 퀴즈쇼도 준비되어 있다는 사실! 벌써부 터 기대되지 않나요? 특히 우리 대회는 상품도 풍성하잖아요! 절 대 놓치지 마세요.
이민선 - 그리고, 참가 선수단도 4명에서 6명으로 바뀐 점 아시나 요? 좀 더 많은 분들이 참가했으면 하는 바람에 선수 인원을 확대 했습니다. 그리고 각 선수들의 일정에 맞춰 유동적으로 참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민하 - 아참! 그리고 이번 대회는 챔피언십 초대 우승팀인 Tax에 서 대회를 주도적으로 진행하게 되었어요. 우승 본부 팀에서 준비 하는 만큼 아마도 퀄리티가 작년보다 더욱 향상되지 않을까 기대 됩니다!
정민하 S.Manager / 김용훈 Manager
2023 챔피언십은 아마도 _________가 될 것!
봄의 시작 & 즐거운 이벤트 & 삼정인의 축제 & Together
봄의 시작 & 즐거운 이벤트 & 삼정인의 축제 & Together
김용훈 - 우리 감사본부 대부분은 3월까지 Busy Season을 보내며, 힘든 겨울을 보내왔습니다. 이제 곧 열릴 챔피언십은 바쁜 시즌이 모두 끝난 후 열리는 ‘봄의 시작’과도 같은 대회입니다. 구성원들 의 지쳐 있던 몸과 마음을 위로해줄 우리 법인만의 이벤트로 자리 매김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작년보다 한 달 뒤 일정으로 열린 만 큼 우리 감사본부에서 잘 준비해서 우승컵을 가져왔으면 하는 바 람입니다. 삼정인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열심히 준비할 테니, 많 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민선 - 우승컵을 쉽게 드릴 수 없을 것 같아요. 하하. 우리 Tax에 서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위해 노력하고 있거든요. 특 히, 지난해보다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답니다. 저는 이번 챔피언십이 삼정인들 마음에 ‘즐거운 이벤트’로 자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려 합니다. 물론, 모두가 만족하기 쉽진 않겠 지만, 열린 마음으로 즐겁게 즐겨 주시면 좋겠네요.
정민하 - 저 여기도 올해는 특별히 삼정인 모두가 진정으로 즐기는 축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난해 대회는 골프 선수들이 너무 고생 을 많이 하고, 응원하는 본부원들도 제한적이지 않았나 생각돼요. 올해는 우승이란 압박감보다는 선수들은 대회 출전하는 것에 기 쁨을, 응원하는 본부원들은 대회 자체를 축제로써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면 좋겠습니다! ‘Enjoy your days!’
함영은 - 저는 아무래도 이번 챔피언십이 우리 삼정인들을 하나 로 묶어줄 경기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지난 번에 대회를 참여하 고 나니, 협업이라는 키워드가 딱 떠올랐거든요. 혼자만 잘하는 것보다, 선수 간의 합, 소통, 상호보완이 이뤄져야 하고, 이것이 완 벽하게 이뤄질 때 좋은 결과가 있는 것 같아요. 또한 선수가 아닌 본부원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대회가 ‘Together’로 하나 되는 자리가 되면 좋겠어요.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이민선 - 우승컵을 쉽게 드릴 수 없을 것 같아요. 하하. 우리 Tax에 서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위해 노력하고 있거든요. 특 히, 지난해보다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답니다. 저는 이번 챔피언십이 삼정인들 마음에 ‘즐거운 이벤트’로 자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려 합니다. 물론, 모두가 만족하기 쉽진 않겠 지만, 열린 마음으로 즐겁게 즐겨 주시면 좋겠네요.
정민하 - 저 여기도 올해는 특별히 삼정인 모두가 진정으로 즐기는 축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난해 대회는 골프 선수들이 너무 고생 을 많이 하고, 응원하는 본부원들도 제한적이지 않았나 생각돼요. 올해는 우승이란 압박감보다는 선수들은 대회 출전하는 것에 기 쁨을, 응원하는 본부원들은 대회 자체를 축제로써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면 좋겠습니다! ‘Enjoy your days!’
함영은 - 저는 아무래도 이번 챔피언십이 우리 삼정인들을 하나 로 묶어줄 경기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지난 번에 대회를 참여하 고 나니, 협업이라는 키워드가 딱 떠올랐거든요. 혼자만 잘하는 것보다, 선수 간의 합, 소통, 상호보완이 이뤄져야 하고, 이것이 완 벽하게 이뤄질 때 좋은 결과가 있는 것 같아요. 또한 선수가 아닌 본부원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대회가 ‘Together’로 하나 되는 자리가 되면 좋겠어요.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대회추진위원]
Audit 김용훈 Manager (yonghoonkim@kr.kpmg.com)
Tax 이민선 Manager (minsunlee@kr.kpmg.com)
DA 정민하 S.Manager (minhajung@kr.kpmg.com)
CS 함영은 S.Manager (yhahm4@kr.kpmg.com)
Audit 김용훈 Manager (yonghoonkim@kr.kpmg.com)
Tax 이민선 Manager (minsunlee@kr.kpmg.com)
DA 정민하 S.Manager (minhajung@kr.kpmg.com)
CS 함영은 S.Manager (yhahm4@kr.kpm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