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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의 새 가족, 신입 컨설턴트 4인방을 소개합니다
삼정KPMG는 1월 2일 자로 40여 명의 신입 컨설턴트를 새 가족으로 맞이했다. 신입 컨설턴트 공채 입사자와 하반기 수시 입사자 74명은 1월 2일부터 5일까지, 대면으로 열린 입문 교육에 참여했다. 삼정인으로서 소속감 및 로열티를 제고하고, 전문가로서 필요한 기본 소양을 배우며 컨설턴트로서의 시작을 준비했다. 그럼, 지금부터 삼정KPMG 미래의 주역, 신입 컨설턴트 4인방을 만나 앞으로의 포부를 들어본다.
초심 잃지 않고, 책임을 다하는 컨설턴트로!
- 오원재 Consultant (Digital Tech)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어 감사한 마음과 앞으로 제가 Digital Tech 컨설턴트로 성장할 기회가 주어져서 정말 기뻤습니다. 저는 대학 시절에 회계법인에서 주최하는 비즈니스 케이스 대회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계법인의 컨설팅 업무에 관심을 갖게 됐어요. 특히 해외 소 재의 에너지 회사에서 SW 개발자 인턴으로 일하면서 데이터와 보안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게 되면서 보안 분야에 더 매료됐었죠. 그래서 국내외 다양한 규모와 산업 분야에서 활동하는 기업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삼정KPMG에서 일하고 싶었어요.
앞으로 저는 신입 컨설턴트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맡은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컨설턴트가 되고 싶어요. 아직은 부족하지만 업무를 빠르게 습득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후배가, 또 한 꾸준히 공부하고 노력하면서 팀에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 회사에 성과를 이루는 삼정인이 되고 싶습니다!
오원재 Consultant (Digital Tech)
꿈을 이룬 만큼 열정과 최선의 노력으로!
- 김윤환 Consultant (MCS2)
“와, 삼정인이 되다니!” 정말 가고 싶던 삼정KPMG 입사가 확정됐을 때 정말 행복했어요. 제가 컨설턴트가 되고 싶은 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었어요. 먼저 컨설턴트로서 고객사에 방향성을 제시함으로써, 그 결과가 고객 성과로 이어진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았어요. 저는 외향적이고, 누군가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이에 대한 피드백을 잘해주는 스타일이라 삼정KPMG 컨설팅에 입사하면 도움을 줄 수 있는 삼정인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아울러, 저는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는 것을 좋아해서, 컨설턴트로서 다양한 산업을 공부하고,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며 고객사에게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정말 그동안 제가 꿈꿔온 일이기에 열정을 가지고 컨설턴트로서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싶습니다! 선배님들의 가르침을 통해 최선을 다해서 일을 배워가겠습니다. 도전과 열정, 그리고 최선의 노력으로 성장하며 제 몫을 톡톡히 해내는 컨설턴트 되겠습니다.
김윤환 Consultant (MCS2)
믿을 수 있고, 일 잘하는 컨설턴트 되고파
- 윤홍빈 Consultant (MCS1)
합격 메일을 확인한 순간의 기억이 생생해요. 부모님께 제일 먼저 전화 드렸으나 아무도 받지 않으셨거든요. 하하. 삼정KPMG에서 입사 전에 꽃바구니와 편지도 보내주시고, 송년회와 식사 자리 에도 초대해 주셔서 “막내인 신입 컨설턴트도 잘 챙겨주시는구나!” 하는 따듯한 마음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저는 대학 선배로부터 컨설팅이라는 산업과 그중 전통있고 경쟁력을 갖춘 삼정KPMG를 소개받았어요. 그리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개인 성장은 물론, 고객사에게 건설적인 방향성과 결과물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어요. 무엇보다 컨설턴트 직무와 제가 추구하는 방향성이 일치한다는 점에서 꼭 컨설턴트로 일하고 싶었습니다.
삼정KPMG는 제 첫 직장입니다. 그래서 떨리기도, 기대되기도 합니다. ‘글로 배운 내용들을 실전으로 마주하며 성장해 나가자.’라는 마음가짐으로 훌륭한 선배님들과 함께 성장하겠습니다. 믿을 수 있는 후배, 일 잘하는 컨설턴트가 되겠습니다.
윤홍빈 Consultant (MCS1)
매우 가치 있는 일, 배우고 성장하는 삼정인으로
- 류주연 Consultant (SCG)
저는 대학 활동 및 스타트업 인턴 경험을 통해 ESG를 중심으로 한 경영 전략 컨설팅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이러한 ESG 경영 자문에서 선두를 달리는 곳이 삼정KPMG라 익히 들어 입사를 희망하게 되었습니다. 합격 소식에 놀랐고, 정말 행복했습니다. 특히, 가족과 친구들 모두 저보다 더 기뻐해 주고 축하해 줘서 너무 나도 감사했어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 신입 컨설턴트이기에, 선배님들께 많이 배우고 성장해 나가고 싶습니다. 그 어떤 조언도 달게 듣고 모두 소화시킬 준비가 되어 있답니다. 하하. 하지만 저의 특유의 밝은 모습 역시 유지하며, 어느 프로젝트에나 녹아들 수 있는 당찬 팀원이 되고 싶어요. 기업에 조언을 주는 컨설턴트는 매우 가치 있는 직업이라 생각해요. 이러한 일에 대한 자부심으로 업무에 임하고 싶고, 선배님들을 비롯해 고객사분들과 협력하며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 삼정인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