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가 12월 6일 조세일보가 주최한 ‘납세자축제’에서 ‘납세자권익대상’을 수상했다. 납세자의 권익 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으며, 시상식 현장에서 세무자문부문 윤학섭 대표가 법인 대표로 수상했다. 삼정KPMG 세무자문부문은 조세 전문 공인회계사, 세무사, 변호사, 국세청 출신 전문가, 경제분석 전문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에서 세무 관련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대응 전략 등 종합적인 세무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정KPMG가 11월 15일 강남구 역삼동 삼정KPMG 본사에서 게임 및 미디어, 플랫폼 등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제9회 콘텐츠 산업 세미나’를 개최했다. 현재 콘텐츠 기업들의 디지털자산 및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영역은 확대되고 있는 반면, 회계 및 세무 이슈에 대한 정확한 가이드가 부재해 이에 대한 기업의 대응이 필요하다.
이에 본 세미나에서는 게임 및 미디어, 플랫폼 등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자산 비즈니스 동향과 주요 이슈에 대해 살펴보고, 콘텐츠 산업의 재무 담당자들이 접할 수 있는 회계 및 세무 이슈 사항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Contact: 강승미 상무 (seungmikang@kr.kpmg.com)
지난 11월 22일 강남구 역삼동 삼정KPMG 본사에서 ‘부동산 산업 투자 전략 세미나’가 열렸다. 본 세미나에서는 최근 부동산 시장을 주도한 물류센터와 오피스 외에 향후 주목해야 할 섹터를 전망하고 투자 방향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불안정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상황과 NPL 상품 대응 방안도 함께 살펴봤다. 한편 삼정KPMG 부동산자문서비스는 Deal Advisory부문 내 3개 본부에서 ‘부동산 전문팀제’를 운영하며 시장, 경제, 법적 관점을 통틀어 부동산 최유효 활용 방안을 자문하고 있다. 업무용,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이해도가 탁월한 산업 전문가들이 기업 부동산과 오피스 매입·매각 분야에서 성공적인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Contact: 권준오 상무 (junohkwon@kr.kpmg.com)
삼정KPMG가 11월 29일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기업공개(IPO) 예비 기업을 대상으로 ‘제7회 IPO 성공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IPO를 준비하는 기업들에게 회계 및 세무 이슈와 관련한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하고, 질적심사요건과 내부통제 측면의 준비사항을 포함한 성공적인 IPO 전략을 제시했다. 한편, 삼정KPMG 감사부문 한은섭 대표는 “급변하는 대내외 시장 환경에서 성공적인 IPO를 위해서는 향후 직면할 회계처리 및 해석에 대한 감독 강화와 내부회계관리제도 인증 수준의 상향 등 제도와 규제에 선제적 대응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Contact: 윤주헌 상무 (joohunyoon@kr.kpmg.com)
삼정KPMG가 SK그룹과 공동으로 SK그룹사 M&A 실무교육을 개설했다. 11월 28일부터 12월 5일까지 5일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M&A, Due Diligence, Valuation, PMI의 이론을 배우고, 실습 과정을 통해 실무 활용법을 습득하는 교육 과정으로 준비됐다. 본 교육에는 삼정KPMG 김이동 부대표, 김일훈 전무, 양진혁 상무 등 11명의 전문가가 강사로 나섰으며, 외부 강사로는 바이오투자센터 이동훈 센터장과 법무법인 세종 최충인 변호가 각각 SK 투자 성공 사례와 주요 법률 사항과 쟁점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신한금융투자 박진화 팀장이 ‘외부 인수금융 전문가’ 세션을 진행했으며, STIC 이진형 수석심사역은 PEF의 포트폴리오 관리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한편, 삼정KPMG는 이번 SK그룹사를 시작으로 M&A 실무교육이 필요한 여러 기업들에게도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삼정KPMG는 지난 11월 16일 ‘삼정포럼’을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신재용 교수가 ‘MZ세대의 공정과 조직문화: 공정한 보상’이란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법인에서 점점 비중이 높아지는 MZ세대가 원하는 ‘공정’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재용 교수는 MZ세대가 원하는 공정이란, ‘철학적인 차원’이라기 보다는 ‘노력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요구하는 매우 실용적인 차원이며, 평가 보상제도는 이에 맞춰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의 보상제도는 인건비를 비용이 아닌 투자로 바라보는 관점으로 바뀌어야 하며, 구성원에게 성장 기회를 부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삼정KPMG가 하나은행과 전략적 업무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해 M&A 및 Financing Deal 자문 확대에 나섰다. 이번 협약으로 삼정KPMG는 하나은행의 전국적인 534개 지점(영업직속PB센터 10개, 영업직속기업센터 11개 포함) 네트워크를 활용해 M&A 및 Financing Deal 자문 기회를 발굴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협약을 통해 고객의 M&A, Financing 니즈(Needs)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Deal closing 이후 거래대금의 유치 등을 통한 수익 창출이 가능하게 된다.
지난 11월, 삼정KPMG 자회사 KPMG 몽골 오피스 승진자가 한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몽골 오피스 승진자들은 삼정KPMG의 스마트 오피스를 둘러보고, 팀 미팅을 통해 한국 실무진들과 네트워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KPMG Value 및 리더십 교육 과정을 수강하며 커리어 발전을 위한 포부를 다졌다. 특별히 11월 11일에는 인천 강화도로 당일 여행을 떠나 한국의 음식과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삼정KPMG는 몽골 오피스 승진자 본사 방문을 비롯해, 3개월 몽골 단기 파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몽골 오피스와의 교류 및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
FY22 리더십 특강에서 구루피플스 이창준 대표가 ‘셀프리더십-진정성의 실험’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팀즈 라이브(Teams Live)로 진행된 강연은 Director, S.Manager, Manager 승진자 88명이 참석해 리더의 성공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역량인 ‘자기 인식(Self Awareness)’에 대한 이해와 이를 바탕으로 리더십을 발현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창준 대표는 진실한 자기체험을 통해 자신의 재능, 가치, 열정, 가능성을 확인한 다음, 매력적인 나의 스토리를 창안하는 것을 주문했다. 또한 현실화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험하며 이를 검증할 것을 강조했다.
경제, 산업별 이슈에 대해 살펴보고 지식을 탐험해 보는 ‘알쓸산지(알면 쓸데 있는 산업 지식)’가 지난 11월 17일,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팀즈 라이브(Teams Live)로 열렸다. 이번에는 ‘빅블러 시대와 유통업계 Next Business 전략’이란 주제로 진행됐으며 경제연구원 차윤지 책임 연구원, 김지윤 선임 연구원이 강연자로 나섰다. 최근 빅블러 현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유통업계 내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비즈니스 형태를 소개했으며, 유통업계 트렌드로는 크게 오프라인 매장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공간 비즈니스, 퀵커머스, 로컬 플랫폼이 제시됐다. 대응 방향으로는 브랜드 및 고객 경험 강화, 수익성 확보, 로컬 플랫폼의 비즈니스 확장성을 들며 유통업계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정KPMG가 연말을 맞이해, 이웃을 돌아보고 사랑을 전하기 위한 김장 및 연탄 나눔 후원을 전개했다. 지난 11월 16일, 삼정KPMG 후원으로 서울시 대한적십자사 관악지구 봉사원이 직접 4,000kg 김장 김치를 담가, 서울시 동작·관악구 취약계층 400세대에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아울러, 서울 시내 연탄으로 생활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연탄 총 1만 장을 후원했다. 한편, 지난 FY21 최우수 본부상을 수상한 Deal Adv5본부는 포상금 1,000만 원을 기부하자는 구성원들의 의견을 존중해, 송년 행사로 본부원 100명이 사랑의 연탄나눔운동과 함께 개포동 구룡마을에 연탄 기부 및 배달 봉사활동을 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