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온도 Up!
나누면 행복이 두 배

옷깃을 여미는 강추위에도 마음만은 훈훈한 삼정인들이 있다. 이들은 나눔 활동을 통해 나눔의 참 의미를 깨닫고, 기쁨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삼정KPMG에서 한 해 동안 진행해온 사랑나눔 활동에 대해 살펴보고, 봉사와 기부 활동에 참여하며 나눔의 온도를 높이고 있는 삼정인 3인방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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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봉사 및 재능 기부 등 임직원 및 가족 723명 봉사 참여해

삼정KPMG는 삼정사랑나눔회 운영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다채로운 사랑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올해는 723명의 임직원과 가족, 지인들이 나눔 활동에 참여했으며 봉사 활동 및 재능 기부, 지원 사업, 정기 후원 등의 활동을 전개해왔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법인 사회공헌 기부 금액은 448,814,480원이다. 아울러,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 복구 성금 1억 원, 우크라이나 분쟁 지역 아동과 가족을 위한 긴급구호 기금 5만 달러를 국제 아동구호기구인 유니세프에 전달하는 등 국내외 긴급 지원에도 힘썼다. 또한, 신청자에 한하여 임직원들은 매월 월급에서 일정 금액을 차감하며,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봉사 활동도 활발히 전개해왔다.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촉각 단어카드 만들기,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선물할 미니 칼림바, 아크릴 무드등, 트리케 이름표 제작 등을 진행했다.

또한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해 진행한 환경 팝업북 만들기 등을 진행함은 물론, 건강한 도시 숲을 만들고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도토리 씨앗을 심고 묘목을 키우는 비대면 숲 만들기 봉사활동도 전개해왔다. 아울러 튀니지, 몽골, 캄보디아 등 해외 소외계층을 위한 헌 옷을 기부하며 자원순환은 물론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는 ‘꿈을 Dream Project’ 재능기부 활동도 전개해왔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그룹홈 아동·청소년 심리재활 및 자립 코칭 프로그램, 발달장애인 훈련생 대상 심리재활 프로그램, 지역아동센터 도서관 지원사업 운영, 새 학기 준비 장학금, 뇌병변 장애아동 치료비, 위기가정 긴급 지원금, 장애한부모 가족 밑반찬 지원 등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의 의료비와 교육 혜택도 지원했다. 이외에도 연말 맞이 김장, 연탄 나눔을 위한 후원 활동도 펼쳤다.

앞으로도 삼정KPMG는 삼정사랑나눔회를 통해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으로 임직원 및 가족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나아갈 계획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상황 완화로 대면 봉사 활동도 점차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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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라서 더 의미 있던 나눔 힐링 타임!
- 이연화 Manager (Tax5)

입사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흘렀네요. 저는 그동안 봉사에 대한 마음을 갖고 있었지만, 쉽사리 실행하지 못했는데 법인에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어 쉽게 참여할 수 있었어요. 점차촉각 단어카드, 환경 팝업북, 헌 옷 기부, 아크릴 무드등, 트리케 이름표 만들기에 참여했어요. 특히, 7살 딸 아이와 함께해서 더욱 기억에 남아요.

점자촉각 단어카드와 환경팝업북을 함께 만들며, 점자가 무엇이고 왜 필요한지, 우리가 왜 북극곰을 생각해야 하는지, 뜨거운 지구를 어떻게 구해야 할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만들 수 있었어요. 그래서인지 제게 올해 나눔 활동은 힐링 타임이었던 것 같아요. 생각과 고민이 많은 바쁜 일상에서 생각을 잠시 멈추고, 몸과 손을 움직일 때 힐링이 되었고, 활동 작품이 완성되면 뿌듯함과 보람으로 또 한 번 힐링 되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사랑나눔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으로 꾸준히 참여하려 합니다. 특히, 입사 1년이 되는 시점에 의미 있는 인터뷰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맡은 업무를 충실히 잘 해 나가겠습니다.
나눔을 통한 색다른 즐거움을!
- 송성화 Manager (ICE3)

제게 나눔 활동은 색다른 즐거움입니다! 사랑나눔 활동에 참여하기 전에는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몰랐는데 법인에서 진행 중인 사랑나눔 활동에 참여한 덕분에 과거에 경험하지 못한 작업도 해보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느끼고 있어요.

올해는 ‘아크릴 무드등 제작’, ‘미니 칼림바 제작’, ‘환경 팝업북 제작’ ‘비대면 숲 만들기’ 총 4회에 걸쳐 사랑나눔 활동에 참여했어요. 주말이나 퇴근 후 제게 주어진 잠깐의 시간을 투자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물건을 만든다는 게 저를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해줬던 것 같고, 무엇보다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일시적으로 잊고 몰입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사실, 현재 임신으로 휴직 중인 아내가 나눔 활동을 추천해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아내와 함께 시작한 나눔 활동을 앞으로 새로 태어날 아이와 함께 다양한 형태의 나눔 활동으로 실천해보고 싶어요! 아울러, 법인 생활도 지금처럼 열심히 하겠습니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나눔의 시작
- 김민재 S.Senior (Tax3)


대학교 시절, 친한 친구가 어린이 후원 활동에 참여했는데, 그 아이가 써준 편지를 받고 행복해하는 친구를 보고 감명받은 적이 있어요. 그래서 저도 언젠가는 기부 활동에 참여하면 보람을 느낄 수 있겠다 싶었어요. 그리고 작년에 이직하면서 ‘새로운 출발’, ‘더 나은 사람이 되자’는 의미로 월급의 일부를 매월 기부하자고 결심했습니다.

어느 분야에 기부해야 할지 고민하던 중에 아동, 장애인, 독거노인 등 사회 여러 분야에 기부금이 사용되는 삼정사랑나눔회를 통해 기부 활동에 참여하게 됐어요. 그동안 저는 기부란 사회구성원으로서 한 번쯤 해야 하는 과제라고 여겨왔는데요, 다만 귀찮고, 시간이 없고, 여유가 없어서 등의 변명으로 미뤄왔는데, 클릭 몇 번으로 기부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비교적 쉬운 과제였구나 싶더라고요. 이 활동을 계기로 앞으로 제가 받은 것을 베풀 수 있는 그런 좋은 사람이 되고 싶고 사회 모든 사람들이 부유해질 수는 없겠지만 모두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삼정사랑나눔회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싶고, 아직 부족함 점이 많지만, 열심히 배우고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