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Globalization 위한 네트워크 강화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린 ‘2022 삼정KPMG GKP Conference’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2022 Global Korea Practice Conference(이하 ‘2022 GKP 컨퍼런스’)가 서울에서 개최됐다. 오랜만에 대면으로 열린 만큼 각국의 전문가들은 GKP Network의 긴밀한 협업을 약속하고, 고객의 가치 창출과 새로운 서비스 발굴을 위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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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P Network 협력 강화 위해 전 세계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삼정KPMG는 한국 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해 전 세계 26개국 30개 KPMG 오피스에 Korea Desk를 설치해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매년 가을마다 Global Korea Practice Network와의 협업 강화 및 현 이슈 진단에 따른 새로운 서비스 발굴을 위해 ‘GKP 컨퍼런스’를 개최해오고 있다. 하지만, 지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2020년, 2021년은 온라인을 통해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이후 팬데믹 상황이 완화되고 하늘길이 열리면서, 3년 만에 비로소 대면으로 컨퍼런스를 개최하게 됐다. 올해로 11회째에 접어든 GKP 컨퍼런스에는 전 세계 KPMG 파트너 및 멤버, Korea Desk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의 장을 펼쳤다.

삼정KPMG 김교태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오랜만에 대면으로 GKP 컨퍼런스를 개최할 수 있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전 세계 각국에서 한국을 찾아 컨퍼런스에 참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환영 인사를 건넸다. 이어 김 회장은 “올해 컨퍼런스에서는 2023년 감사 시장의 큰 전환기를 맞아, 어떻게 협업하고 성장해 나갈 것인지를 논의하고자 한다.”라며, 컨퍼런스 기간 중 고객 방문을 통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파악하고, 새로운 기회 창출을 위해 함께 모색해 갈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삼정KPMG의 지속적인 성장은 GKP Network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GKP Network와 더 큰 성장과 협력을 이뤄갈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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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투자 진출 세미나 역대 최다 참석 & 고객사 방문하며 소통 강화

2022 GKP 컨퍼런스는 ‘해외 투자 진출 세미나’부터 시작됐다. 지난 10월 31일에 미국, 캐나다, 멕시코, 베트남, 뉴질랜드, 체코 6개국의 Korea Desk에서 세미나를 열어, 국가별 투자 환경 및 향후 진출 방안 등에 대해 제언했다. 또한 세미나 진행 중에는 신청 기업에 한해 각국의 Korea Desk와 1:1 개별 미팅을 통해 관심 국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60개 기업의 110여 명이라는 역대 최다 참가자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아울러, GKP 컨퍼런스가 열린 주에는 Korea Desk 현지 전문가와 각국 파트너들이 고객사를 방문해 이들이 안고 있는 이슈와 해외 진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다. 올해는 75개의 고객사를 방문했다.

11월 1일에는 삼정KPMG 본사 교육장에서 메인 컨퍼런스를 열어, 한국 기업들의 안정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운영 및 신규 기회창출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먼저, GKP Network의 최신 뉴스 소식을 전한데 이어 삼정KPMG 경제연구원에서 분석한 불확실성의 시대,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과 산업별 주요 이슈 및 인사이트 등을 살펴봤다. 이를 통해 현재 상황에서 우리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선제적 방안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 아울러, 2023년 대대적으로 변화될 감사환경과 향후 협업 방안에 대한 토론도 진행됐다. 이외에도 폴란드 Korea Desk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독일 Korea Desk의 리더로 새로 부임한 Barbara Sillich 파트너는 “네트워크 교류를 위해서는 대면만큼 좋은 것은 없다. 오랜만에 대면으로 열린 컨퍼런스인 만큼 각 나라의 상황과 비즈니스 사례를 공유하는 등 더욱 의미 있는 대화가 오고 갔다”며 “독일은 유럽 진출의 허브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한국 기업들이 독일에서 많은 활동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GKP 컨퍼런스에 참여한 인도의 Mayank Goel Director는 “GKP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 기업의 고객들을 직접 만나 비즈니스 플랜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었고, 타 국가의 Korea Desk들과 향후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인도 정부는 다양한 기업이 인도에 진출하도록 많은 혜택을 제공 중이라, 지금 기업이 진출하기에 좋은 시기라고 본다. 한국 기업이 다양한 기회를 찾아 인도에 진출하기를 바라고, 또 적극 이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정KPMG는 ‘2022 GKP 컨퍼런스’로 한층 강화된 GKP Network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국 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 및 현지 정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 아울러 지속적으로 GKP Network를 확대해 나가고, 각 지역 이슈에 따른 다양한 컨퍼런스를 개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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