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8회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 세미나’ 성료
‘감사위원회의 자회사 감독과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 주제로 열려

news

삼정KPMG는 9월 22일 상장법인 및 비상장법인의 감사·감사위원을 대상으로 ‘제8회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 세미나’를 웨비나로 개최했다. 올해는 감사위원회의 자회사 감독과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를 주제로 동영상 드라마를 통해 감사위원회 활동을 전달했다.

삼정KPMG 김교태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삼정KPMG ACI가 제작한 영상 드라마와 강연이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를 앞두고 감사위원회가 모회사-자회사 간 건강한 협업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회계업계 최초로 감사위원회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ACI를 설립하고, 감사위원회의 위상 제고와 실질적인 역할을 지원하면서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세미나에서는 삼정KPMG ACI 리더 김유경 전무가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 역사와 과제’에 대해 기조 강연을 했다. 이어 삼정KPMG ACI 심정훈 상무가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 연간계획, 자회사 준법 준수 감독, 자회사 자금횡령 사고 등을 주제로 한 영상 드라마와 함께 발표를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삼정KPMG ACI 자문교수단과 강연자들이 패널토론에 나섰다.

한편,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 세미나’는 업계 최초로 지난 2015년부터 감사위원회의 올바른 역할 정립과 활성화 지원을 위해 개최되고 있다. 지금까지 3,500명 이상의 감사 및 감사위원 등이 참석한 국내 최대 규모다. 이번 세미나는 삼정KPMG 공식 유튜브 채널과 삼정KPMG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Contact: ACI 김유경 전무 youkyoungkim@kr.kpmg.com

news

국내 최초 동영상 드라마 방식으로 열린 ‘ACI 웨비나’에서 상영된 동영상 드라마는 온라인지식 콘텐츠 플랫폼 ‘삼정KPMG 아카데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누구나 무료로 회원가입 후 이용 가능합니다.

삼정KPMG 아카데미 Click!

 

 

KPMG, ‘IPC 2022’ 포르투갈에서 4년 만에 열려
news

지난 9월 12일과 13일 양일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IPC (International Partners' Conference) 2022’가 ‘For Better’를 주제로 열렸다. ‘IPC’는 전 세계 KPMG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KPMG가 걸어온 여정과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컨퍼런스로 2년마다 개최한다. 올해 열린 IPC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난 2018년 싱가포르에서 열린 이후 4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행사라 더욱 의미가 깊었다. ‘IPC 2022’에는 500명 이상의 전 세계 KPMG 리더가 한자리에 모였으며, 삼정KPMG도 멤버 펌으로서 현장에 참석했다. 컨퍼런스는 포르투갈의 총리 안토니오 코스타의 환영 인사로 시작했다. 이후 KPMG Global 빌 토마스 회장은 KPMG의 여정을 살펴보고 인력, 기술, ESG 부문에서 KPMG가 어떤 기회를 포착하고 있는지 설명했다. 아울러, KPMG의 주요 가치인 ‘Together, For Better’를 되새기며 전 세계 KPMG 리더들이 교류하며,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삼정KPMG, 3분기 M&A 금융자문 부문 1위 차지
news

삼정KPMG가 3분기 더벨 인수·합병(M&A) 금융자문 부문 리그테이블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삼정KPMG는 2022년 3분기 완료(잔금납입) 기준 8조 442억 원, 점유율 14.03%의 M&A 금융자문 실적을 올렸다. 삼정KPMG는 LS의 LS니꼬동제련 지분 49.9% 인수 자문을 기반으로 선두로 올라섰다. 또한, JKL파트너스의 LS니꼬동제련 교환사채 인수 자문(4,700억 원)에도 참여했다. 아울러 윌비에스엔티 매각 자문사로도 활약했으며, 우리카드의 인도네시아 할부금융사 바타비아 프로스페린도 인수 자문을 담당했다. 삼정KPMG의 2022년 3분기까지의 누적 자문 건수는 총 33건이다.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 세미나 개최
news

삼정KPMG가 금융위원회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하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 행사에 참가했다. 행사에서 KPMG 글로벌 핀테크 리더인 안톤 루덴클라우가 ‘모든 것의 핀테크: 금융 서비스 개방(The Fintech of everything: Opening up Financial Services)’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았다. 삼정KPMG는 9월 28일에 핀테크 기업들을 대상으로 해외진출 세미나를 진행했다. ‘핀테크 기업 해외진출 세미나’에서는 코로나19 이후 국내외 핀테크 산업의 성장과 동향, 정책 등을 살펴보며, 특히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국내외 핀테크 기업 또는 이머징 기업의 행보를 조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Contact: Digital 김세호 상무 seihokim@kr.kpmg.com

FY22 Manager, S.Manager, Director 승진자 교육 연수 진행
news

삼정KPMG는 FY22 Manager, S.Manager, Director 승진자를 대상으로 교육연수를 진행했다. 9월 20일 진행된 Manager 연수는약 250명이 참가해 건강한 커뮤니케이션과 조직 문화를 탐색하는 프로그램에 함께했다. 9월 6일 진행된 S.Manager 연수에서는 약 120명의 승진자가 참여해 기존 1개국 4개 일정에서 2개국 8개 일정(6차수)으로 선택의 폭을 확대한 금년도 해외연수 사항에 대해 확인하고, 조원들과 함께 해외연수 계획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10월 7일 승진자 약 90명과 함께 진행된 Director 연수는 ‘삼정KPMG BD전략 및 KPMG Way’ 세션을 통해 법인의 비즈니스 전략과 방법론을 알아보고, 다양한 BD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류재언 변호사가 연사로 나선 ‘Leading People’ 세션에서 협상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한 강연을 수강했다. 승진자들은 ‘CEO 축하메시지’와 함께 승진의 의미를 되새겨 보며 법인의 비전과 전략을 이해하고 스스로 움직이는 미래의 리더로서 더 큰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1회 WCD-KPMG ESG 연구회’ 열려
news

지난 9월 23일 삼정KPMG 본사에서 ‘제1회 WCD-KPMG ESG 연구회’가 개최됐다. WCD Korea와 삼정KPMG가 함께하는 ESG 연구회는 삼정KPMG ESG 전문가들이 기업들의 ESG 관련 주요 이슈에 관한 인사이트를 제공함으로써, 주요 기업의 이사로 활동 중인 WCD 회원들의 역량 강화 및 역할 정립을 위한 목적으로 출범했다. WCD는 여성등기이사들의 글로벌 네트워크로 회원 중 1/3 이상이 주요 기업 이사회의 ESG 위원 및 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첫 연구회에서는 삼정KPMG ESG 전문가인 김정남 상무가 연사로 나서, ‘ESG 주요 동향 및 이슈’를 주제로 기업이직면한 ESG 이슈에 대해 살펴봤다. 이어 율촌법무법인 양재선 변호사가 ESG 위원회 운영 현황 및 규정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끝으로 삼정KPMG ESG 전문가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WCD 회원들이 그간 갖고 있던 ESG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삼정KPMG는 WCD의 글로벌 리더 스폰서로서, WCD Korea의 발전과 여성 리더들의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고 있다. ‘제2회 WCD-KPMG ESG 연구회’는 오는 11월 30일에 진행된다.

*Contact: 노원 전무 wroh@kr.kpmg.com

삼정포럼,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 주제로 연세대 김상근 교수 강연 진행
news

삼정KPMG는 지난 9월 21일 삼정KPMG 본사에서 온·오프라인 동시로 삼정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연세대학교 김상근 교수가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삼정KPMG는 이번 포럼을 통해 MZ세대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메디치 가문을 통해 삼정KPMG가 추구하는 People First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했다. 포럼을 통해 김상근 교수는 이탈리아 메디치 가문의 전통에서 현대 사회의 덕목을 찾으며 사람 간 신의를 버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메디치 가문처럼 정면돌파의 모범을 보이고 인내와 포용의 가치를 되새길 것을 주문했다.

‘알.쓸.산.지’, 레드·그린·화이트 바이오 시장 동향 살펴봐
news

삼정KPMG는 지난 9월 15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알.쓸.산.지(알면 쓸데 있는 산업 지식)’를 온라인 강연으로 진행했다. 이번 강연에서 ‘레드·그린·화이트 바이오 시장의 부상과 기업의 대응 동향’을 주제로 경제연구원과 함께 바이오산업의 현황을 짚었고 레드, 그린, 화이트 바이오의 새로운 바이오 분류 체계와 시장 선점을 위한 민관의 대응 방안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11월 17일에 열릴 ‘알.쓸.산.지’는 ‘비즈니스 및 리커머스 비즈니스 전략’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랑나눔]
news

아크릴 무드등 제작 비대면 봉사활동 진행 

삼정KPMG가 8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대한적십자사 남부봉사관과 협력해 아크릴 무드등 제작 비대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총 102명이 참가한 이번 봉사활동에서 참가자는 아크릴 무드등을 제작해 아동·청소년이 있는 적십자 결연세대 또는 시설에 전달했다. 김참 S.Manager(Deal Adv3)는 “임신 중인 아내와 함께 각각 고래와 북극곰 모양으로 아크릴 무드등을 제작했다”며 “앞으로 아이가 태어나면 어떤 마음일지, 아이와 함께 살게 되는 삶이란 어떻게 변화할지 도란도란 대화를 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무드등을 완성하였는데 기대 이상으로 예쁘게 만들어져 뿌듯했다. 그리고 이 무드등을 받고 기뻐할 아이들을 떠올리니 행복했다”고 후기를 전했다.

 

추석맞이 ‘사랑의 장바구니’ 전달

삼정KPMG가 지난 9월 6일 추석을 맞아 강남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강남구 거주 취약계층에게 ‘사랑의 장바구니’를 전달했다. 강남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리하는 임대아파트 거주민 중 어려운 순으로 100가구를 선정하여 추석맞이 생필품을 나눴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로 봉사활동 없이 후원만 진행됐다.

[INTRODUCE ] 신규 영입 파트너를 소개합니다!
RCS 정기준 상무 영입

삼정KPMG가 8월 16일 자로 RCS본부에 정기준 상무를 영입했다.

정기준 상무는 미쓰비시도쿄은행, United Overseas Bank 등 금융권 분야에서 내부통제, 규제준수, 내부감사, 자금세탁방지, 금융제재대응, Digital Forensic 관련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왔다. 이러한 경험을 기반으로 최근에는 글로벌 제조사를 대상으로 반독점, 반부패, 전략물자관리를 비롯한 법규준수 대응 업무와 AI 알고리즘 등 디지털 기술 기반 차세대 공급망 리스크 관리를 추진해왔다.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통해 RCS본부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정기준 상무는 “리스크 관리 자문 서비스의 최고 전문가 집단인 삼정KPMG의 일원으로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금융산업분야 선도적 리스크 관리 기법을 비금융 분야로 확산하고, 특히 우리나라 수출중심 기업의 글로벌 리스크 자문 서비스를 통한 체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사 소감을 전했다.

 

경력

· PwC 컨설팅 FRC본부 (2018년~2022년)

· 삼정KPMG, RCS본부 (2016년~2018년)

· 외국은행 서울지점 Compliance/IT (2013년~2015년)

· 삼일PwC 컨설팅 (2006년 ~201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