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삼정KPMG 챔피언십’ 특집 Ⅱ
장타자들이 펼치는 속 시원한 한판 승부! 롱드라이브 챔피언십 주인공은 누가 될까?

‘제1회 삼정KPMG 챔피언십’ 대회 속의 대회, ‘롱드라이브 챔피언십’의 본선 진출자가 확정됐다. 183명의 참가자가 3일간의 치열한 예선을 걸쳐 남녀 각 8명, 총 16명이 결선에 진출했다. 오는 5월 24일 결선을 앞둔 상황에서, ‘롱드라이브 챔피언십’의 우승자는 누구일지 임직원이 맞혀보는 사내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번 호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삼정인들을 만나, 경기를 앞둔 남다른 한 줄 각오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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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최진영 Director, 심준보 S.Manager, 김용민 Director, 김형민 Director


“아무 생각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모두 파이팅입니다!”

진출 기록: 299m
최진영 Director (Digital)

“드라이버 헤드를 깬다는 마음으로
세게~ 쳐 보겠습니다.”

진출 기록: 292m
김용민 Director (IM2)
“상위권에 랭크되어 ‘드라이브는 쇼, 퍼터는 돈’이 아닌 ‘드라이브도 돈’이라는
것을 증명하겠습니다!”

진출 기록: 296m
심준보 S.Manager (Deal Advisory6)
“롱드라이브 우승을 위해 열심히 벌크업 중에 있습니다. 0.1톤의 중량을 담은 스윙으로 꼭 우승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진출 기록: 292m
김형민 Director (Ta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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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최민규 Manager, 손길현 Manager, 박재훈 Director, 김유 Manager


“초대 챔피언은 Tax6에서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진출 기록: 291m
최민규 Manager (Tax6)

“IM4의 적토마로 시원하게 날려 보겠습니다~ IM4 가즈아~~~”

진출 기록: 287m
박재훈 Director (IM4)

“골프에 대한 저의 진심을 비거리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진출 기록: 288m
손길현 Manager (Tax4)
“가까스로 본선에 진출하게 되어서 더 의미 있는 것 같습니다. 이변을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진출 기록: 286m
김유 Manager (Deal Advisory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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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윤혜진 S.Senior, 차지혜 Manager, 강민정 Manager, 이경은 S.Manager


“골절됐던 저의 늑골은 5/24 완벽하게
작동됩니다. 본선에선 100% 기량을
발휘하겠습니다.”

진출 기록: 216m
윤혜진 S.Senior (B&F2)

“3위를 목표로 힘을
더욱더 빼고 쳐보겠습니다.”

진출 기록: 200m
강민정 Manager (Deal Advisory4)

“저에게 응모해주신 분들께 아이패드를
드릴 수 있도록 공 열심히
날려보겠습니다~!”

진출 기록: 211m
차지혜 Manager (Deal Advisory2)

“예선이라도 통과해서 너무 기뻐요! 본선에서 부담 없이 신나게 날려 보겠습니다~!”

진출 기록: 195m
이경은 S.Manager (Deal Advisory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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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정유진 Director, 송재현 Associate, 양유정 Director, 노진서 직원


“비거리의 힘은 코어에서!!
코어의 힘을 모아 공을 기절시키도록
날려보겠습니다~!! 하하하”

진출 기록: 190m
정유진 Director (Q&RM-RM)

“한 타만 잘 맞으면 돼...
TSI 드라이버는 내꺼!”

진출 기록: 189m
양유정 Director (Q&RM-RM)

“운이 좋게 본선에 올라가게 된 것 같은데
본선 때까지 열심히 연습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파이팅!”

진출 기록: 189m
송재현 Associate (Tax2)
“경력 1년 미만 골린이라 본선에 진출한
것만으로도 영광입니다!
& 사랑해요 ITS!”

진출 기록: 187m
노진서 직원 (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