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5. [머니투데이]
삼정KPMG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2025년 중견기업 CFO(최고재무책임자)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포럼은 중견기업 CFO를 대상으로 금융·세제 제도 및 정책 개선 전략을 논의하고 기업 성장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열렸다.
올해는 급변하는 경제·산업 환경 속에서 중견기업이 직면한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실무에 밀접한 주제를 선정해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지난달 7일부터 5주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정KPMG 본사에서 경제·산업 트렌드, AI(인공지능), M&A(인수·합병),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내부회계관리제도, 세무 등 분야에서 중견기업의 주요 과제와 전략을 논의했다.
윤학섭 삼정KPMG 세무자문부문 대표는 "지금은 중견기업이 변화에 적응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선점해야 하는 시기"라며 "중견기업 CFO가 경제·정책 변화에 기반한 전략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정KPMG는 중견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적인 경영권 승계를 지원하기 위해 중견기업성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회계·세무·M&A·투자유치·사업재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