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미국 세무 파트너, 미국 세무팀
해마다 달라지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세법이다. 그만큼 깊이 있는 이해와 사례가 중요한데, 이는 우리나라에 한정되지 않는다. 더욱 복잡하게 느껴지는 나라는 미국이다. 각 주마다 다른 세법 등 다양한 사례가 많을뿐더러, 개정된 세법에 대한 많은 경험이 요구된다. 삼정KPMG는 KPMG 미국에서 파견된 전문가들로 구성된 미국 세무(US Tax)팀을 운영하며, 미국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한국 기업들에 세무 자문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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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세법, 복잡하고 다양해! 전문가 도움으로 리스크 최소화해야

미국 세법은 전 세계 세법 체계에서 가장 복잡다단한 체계 중 하나로, 매우 어렵게 다가온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미국 투자 및 미국 사업을 영위하는 국내 회사들이 정확한 세무 자문을 받지 않아 세금 신고 및 납부 누락으로 미국 국세청(IRS)으로부터 미납 세금 및 관련 이자와 가산세를 추징당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또한, 비교적 간단한 스타트업 및 비상장사 투자도 투자 구조와 투자 형태(지분/채권/전환사채)에 따라 미국 세무 및 신고 이슈가 발생할 가능성도 높다. 사실 이는 간단한 자문만으로도 사전에 충분히 리스크를 방지할 수 있다.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세무 전문가들의 시각을 기반한 솔루션으로,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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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능통한 미국 세무 전문가, 실시간 자문도 가능해!

미국에 사업을 영위하는 한국 기업들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운영을 위해 KPMG LLP(US)의 US International Tax팀의 미국 변호사와 회계사들이 삼정KPMG에 파견을 나왔다. 파견 인력으로 구성된 삼정KPMG의 미국 세무팀은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팀으로 세무 분석 및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 부동산, 인프라, PE, 채권 등 대미 투자, 미국 펀드 및 기관의 국내 투자, 외국 법인의 미국 사업진출, 인수·합병, 구조조정 관련 세무 자문 및 실사 등 이와 관련된 계약서 법 관련 검토 등 미국 세무에 관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무엇보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고객들에게 시차 문제없이 미국 세무 자문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즉, KPMG 미국에 미국 세무 질의를 한 후 답변이 올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삼정KPMG 미국 세무팀에 전화 한 통으로 실시간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미국 세무팀은 모두 한국인으로 구성되어, 한국 고객들에게는 복잡하고 난해한 미국 세무를 한국어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수 있다.

한편, 대미 투자 및 인수합병이 늘어나고 있는 현시점에 고객들의 세무 리스크 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미국 세무팀은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여, 최상의 솔루션으로 고객들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는 미국 세무 파트너로 나아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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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세무팀이 힘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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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홍준(Daniel) 부대표
E-mail. djoe1@kr.kpmg.com
Tel. 02-2112-3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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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2-2112-0987

문준석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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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2-2112-7679

강준혁 Sen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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